2015 4월 28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단 하나의 희망'
亨進様の渾身の思いが伝わってきます。
全ての信仰の根本、課題はこの六マリアをどのように心霊的理解ができるかに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メシア家庭の十字架、もしも夫や両親に六マリア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としたら、それを想像して読んで下さい。
- 2015年4月26日「唯一の希望」文亨進 ほぼ全訳とほぼ同じですが、もう少し強烈です。韓国語が分かる方は映像をクリックして亨進様の音声と一緒に韓国語テキストを読んでください。
- ★日本語訳は4月26日にはあまり言及がなかった部分の抜粋:韓国語青色の部分の日本語訳です。これの続きが4月26日の説教に繋がります。
お母様は中心人物として基元節に出てこられ、今こそ 「食口の皆さんがお父様、お父様とより高く叫び、お父様の聖霊役事が望むでしょう」と言われるべきなのに反対に天使長達がお母様を捕まえて、私は神だ、私はメシアだ、独生女だ、何、何も教わっていない お父様は...。このような内容が出てきました。全ての摂理歴史の道は完全に全く別のところに行ってしまいました。
カインとアベルが一つになってお父様の任命受けお母様に言いました。他の姦通者と他の政治家たちが黙っているとき、真のカインとアベルが父を保護しながら、お母様に正しく言いました。お母様が自分の栄光を追求すればお母様に審判が来ますと。
キリストの婦人はキリストの栄光の為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父様を高めれば高まるほどお母様の栄光、お母様の勝利が更に高く、高くなり、世界が自動的に敬拝するようになります。全ての男性達が、世界の男性達が見ながら「あ、韓鶴子女史は素晴らしい。本人の夫をこんなにも高め素晴らしい」と言いながら全ての王たちと財閥の誰それと自然屈服し、その方は真に偉大だ、このような声が自動的に出てくるのです。
ところで最初お父様無くお母様お一人で決定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私は私の栄光と名誉と他の人が私を称賛することを追求するのか?それとも私の心が痛いことがあっても恨が沢山あっても、心に辛いものたくさんあっても、お父様をより高く上げるのか?どのような女性になるか?お母様の責任にかかっていました。
この姦通者たちの言葉に陥って奸臣反逆者たちの言葉に陥って罠に陥って「カインとアベルは何も知らない若すぎる」と言ってお父様と私と國進兄さん御父様の世話人代身者に立てられたのにカインとアベルを追い出しました。だから何も無く私たちは荒野に出ました。私たちは魂を売らないのだから、私たちは正しく言ったのだから、その姦通者のようにお母様に嘘をつくことなく、自分たちの権力だけを追求するのではなく、母を愛しているから、正しく言ったので追い出されました。
それでも、私たちはお父様を忘れませんでした。お父様を銀30両で売って食べる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真の武士のように自分の父を裏切ることはありません。愚かなお金と地位と権力だけを追求する反逆者姦通者たちよ...お母様がお前たちの操り人形だと思っているのか?愚かな奴ら...。
私たちがお父様を見ながら私たちが恥ずかしいものなのか、恥ずかしく思っているのか……“御父様の秘密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お父様が6マリアこのような関係あんな関係どうしたそれは全て隠さないとだめだ。恥ずかしい天使長の..、お父様.は完璧な男だ。分かりましたか?完璧な男、真のメシアだった。(お父様が)なされた全てのものは、神がさせた内容です。”,,,恥ずかしい恥ずべき嘘つき達...。
お父様がされた全てのことはお母様の為の道でした。それを知らないのですか? 6マリア何らの関係のすべての内容はあなたのお母様を準備するためのものでした。メシアがすべての堕落したサタンの女性達を復帰しなければお母様を何らの基盤の上に立つことはできません。売春婦達も救済しないといけませんメシアが。
ノアの時と同じ時代…どのような者になるのか?御父様の秘密が世の中に知られればお父様を信じないようなると言いながらあれこれと行う嘘つき詐欺師姦通者達に従っていくのか…お父様を救ったと考えているだろうこの者たち。お父様が肉身、肉体的誘惑を受けるのですか?
西洋の食口が証しした6マリアの内容がワシントン·ポスト紙に載り世間に知られたとき、お父様が全ての食口を呼びました。お父様はその食口達の前で十字模様を両手でつくられました。私は6千年の歴史を復帰する使命をしなければなら人だが、この下半身を主管出来ないというのか?お前たちはそう考えるか?と尋ねました。 6000年の復帰の歴史を主管する再臨主が下半身を主管できないのかという話でした。
これは、サタンが利用する恨なのです。その愚か者たちがお母様のところに行って "お母様はお父様を救済しました。そのようなこと勝利するためお父様を救いました。”,,,愚かな嘘つき達…。
お父様!六マリアに感謝します。偉大です!と言うべきです。私が歩く道がより容易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父様。
誰が、お父様〜お父様を助けてください。お父様を生かしてください。このような愚かな声なのです。お父様は全ての堕落した女性を救済したのです。生かしくださったからお母様はその基盤の上に存在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何、ここはお父様が聖婚される前にも36家庭、72家庭を連れて行って座らせておいて遠慮なく語られました。 6マリア、何何あれこれについて、このようなものがなければ新郎新婦を探し出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明確に説明されたのです。
私はその方々にその証しを聞いたのです。
これを捕まえてサタンがお母様を主管せよと言ったのです。(このように)“違う、違う、あなたの夫は あなたのものだ、あなたの夫がそうするのはだめだ。あなたが救ったのだ、あなたが救済したのです。あなたが助け出したのです、(なので)実のところ、あなたがメシアなのです。何という事でしょう!この秘密を私が守ってあげますから。あなたはすごい、すごい、この秘密を背負っ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皆さんは、お父様の生殖器が恥ずかしいですか?原理本体からは何が出ますか?神様の精子ですね。あなたは神様の精子が恥ずかしい?御父様の精子を恥ずかしがればあなた自身も恥ずかし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御父様の精子で我々は再び生まれたからです。神様の精子で!神の血統その血筋のために、その精子によってお母様も新たに(生まれ変わったのです)。罪人として罪のない夫人に(新しく)生まれたではないですか。本体論にそのようにはっきり出ているではないですか。
今は姦通者たちが言う異端的な内容ではなく、何々、お母様が三代続く素晴らしいクリスチャンの家系だったから何、原罪清算されたと。,,,こんな愚かな狂気の声がどこにあるというのか。ならばすべてのイタリア人は清算されている、清算されているね。曾祖母、お祖母ちゃん三代、イタリアは4代5代6代7代8代なのでみんな原罪がないね。こんな狂気異端の話をするなというのです。
お父様を恥ずかしく思う姦通者達。愚かな奴ら。とんでもない。ですので、ついに今や3年の間に父の契約と祝福式がこの世から遺体となり無くなるよう天使長の偽りの祝福式のみ行われましたが、先週の火曜日に私たちは、私はお父様の後継者としてお父様が立てられた契約達が再び新しく地上、地上に戻ってきました。お父様が手で書かれた契約達が!
新郎が本人の新婦を息子にあげるが簡単だと考えますか?その祝福式をしながら次にご父母さまの王座の前に行ってお父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祈祷を捧げたところお父様は私に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霊界をと言いながら、悲惨なる現実を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お父様がお父様の王座に座っておられ、この愚かな腐った者たち、この幹部達、姦通者を、お母様を誘拐監禁した姦通者達を呼んで凝らしめていたのです。
お母様も、もはや解放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父様を恥ずかしく思う心、すべての花嫁がお父様を愛して呆れるような愛を分かち合いながらの関係、そのような美しい時間を受けるとき、お母様が怒るかもしれないと、話してはだめだ。私もこんな証言を聞いたのです。幼いときお父様が原理講論を話しておられるとき次に行こうとしているのにお父様が呼ばれるのでお父様がぱっと振り返りながら私をご覧になったところ、そのように露のしずくに覆われた瑞々しい葉のような姿を…そのような証をあまりにも多く聞いたのです。創成期の女性達から。
ところが、その方が何と言われたか。“お母様に言えばお母様が嫌がられると。だから私がどうして話せましょうか”と。しかしお父様が証をしなさいと指示される毎に話をするのです。お父様を好きだからです。これは美しい自然なことなのです皆さん。
真のお母様は、すべての花嫁の代表として他の花嫁たちが、お父様の愛をいただきながら霊的に愛を分かちあい役事される時、代表花嫁であるお母様が「お父様、感謝します。何と美しい証でしょうか。あまりにも美しい愛の証です」と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そんな証をするのですか。私の夫なのに、私の夫」(と言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
どんな花嫁も、主の愛を独占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様の愛は全ての人たちに伝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母様もお父様の愛、神の愛を独占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真の家庭も御父様の愛を独占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再臨主はすべての人を救済するためにこられたのです。このような内容を知らないから、この愚かな姦通者達は6マリアも説明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取り出すこともできない。喜進兄さんのお母さんも説明をすることもできない。お父様の下半身を恥ずかしく思う嘘つき達。
お父様は真の新郎なのです。女性時代は権力に執着して生きるのはありません。権力を追及して自分が何長になり、私が何会長になり、私が何社長になり、私が何UN何々….ふぅ、この愚かなるもの達。
お父様が、考えてみてください皆さん、その創成期に女性たちに、どれ程お父様が素敵に映ったことか。ただ見るたびにお父様を捕まえて食べてみたい、そんな考えばかり。このような話をお父様は嬉しいと思われましたか思われなかったでしょうか?御父様は笑われましたか笑わなかったでしょうか?とても喜ばれました。皆様がお父様を愛すればお父様には力が湧きます。力が湧くのです。それが女性の力なのです。それが新婦の力なのです。
このような証が上がるたびにお母様は、“わー、そうその通りその通り、お父様はサンチュのように食べたい美しい内容なのです”、そのように言われるのならどれほど聖霊の役事が起きたでしょうか、どんなに美しいでしょう。そうすれば全世界の教会が、新婦たちが新郎を考えながら新郎に対する愛を証ながら生きることが出来る、驚くべき天地天国の世界を生きることが出来たのです。
なぜ私たち祝福家庭は乾いた愛、乾いた人生を生き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砂漠のような祝福結婚は何故?皆さんは位置を見失ったからそうなのです。誰が皆さんの新郎である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だから砂漠のような人生を生きるのです。何故?皆さんの夫、肉体的夫がどんなに皆さんを愛しても神様ほど皆さんを愛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分かりますか?創造された一人の男性として皆さんをどんなに愛しても創造された神様、その方来られた新婦新郎、新婦より皆さんを愛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不可能なのです。
아버지. 자, 안녕하십니까? 식구 여러분 이제는 인터넷 중계로 저 먼 숲 속 자연 여러분이 찾아와도 못 찾는 숲 속에서 여러분과 만나서… 아주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죠? 그렇죠? 자 반갑습니다.
오늘은 ‘단 하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합시다. 한국사람들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죠? 공부.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공부하러 출발합시다.
마태복음 24장 봅시다. (이연아 낭독) 마태복음24장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문형진님)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자 여기에서 우리 마태복음 24장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 우리는 살펴 봅시다. 첫번째 내용은 37절 갑시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자, 우리는 원래 이러한 내용을 생각할 때 재림주님이 언제 오실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재림주님이 벌써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승리를 하셨습니다. 아주. 그런데 37절을 보게 되면 노아의 때와 같이 말세는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입니다. 노아 노아 아버지와 같은 시대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 상황 가운데에 심판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어머님은 중심인물로서 기원절에 나오셔서 이제 “식구 여러분 모두가 아버지 아버지를 더 높이 외치고 아버님의 성령역사가 임하시니라” 하셔야 하는데 반대로 천사장들이 어머님을 잡아가지고 나는 하나님 나는 메시아 독생녀 뭐 아무것도 안 배웠다 아버지…. 이러한 내용들 나왔습니다. 온 섭리역사의 길이 완전히 딴 데로 가게 된 결정.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서 아버님의 임명 받아서 어머님한테 말했죠. 다른 간통자들과 다른 정치꾼들이 아무 소리 안 할 때, 참 된 가인과 아벨이 아버지를 보호하면서 어머님한테 제대로 말했죠. 어머님이 본인의 영광 추구하시면 어머님에게 심판이 올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인은 그리스도의 영광 위해서만 살아야 됩니다. 아버님을 올리면 올릴수록 아버님의 모든 영광, 아버님의 승리하신 것을 더 높이 높이 올리면 올릴수록 세계가 자동적으로 경배하게 됩니다. 모든 남자들이, 세계 남자들이 보면서 ‘아 한학자 여사가 대단하다. 본인의 남편을 그렇게 올리면서 야 대단한 분이시다’ 하면서 모든 왕들과 재벌 누구 누가 자동적으로 자연굴복 되면서 그 분이 진짜로 위대하다 이런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처음으로 아버님 없이 어머님께서 혼자서 결정하셔야 했어요. 내가 내 영광과 명예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찬양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냐? 아니면 나는 마음이 아픈 것 있어도 한이 많이 있어도 마음에 괴로운 것 많이 있어도 아버님을 더 높이 높이 올릴 것이냐? 어떤 여성이 될 것인가? 어머님의 책임에 달려 있었습니다.이 간통자들의 말에 빠져가지고 간신 반역자들의 말에 빠져가지고 덫에 빠져가지고 “가인 아벨은 아무것도 몰라 너무 어려” 하면서 아버님께서 저하고 국진형님을 아버님을 돌보는자 대신자로 세우셨는데 가인과 아벨을 쫒아냈죠.
그러니까 아무 것도 없이 우리는 광야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팔지 않았으니까, 우리는 제대로 말했으니까, 그 간통자들처럼 어머님한테 거짓말하는 것 아니고, 자기들 권력만 추구하는 것 아니고, 어머님을 사랑하니까, 제대로 말하니까 쫓겨 났지요.
그래도 우리는 아버님을 잊지 않았어요. 아버님을 은 30십냥으로 팔아 먹지 않았습니다. 참된 무사들처럼 자기 아버지를 배신하지 않아요. 멍청한 돈과 지위와 권력만 추구하는 반역자들 간통자들… 어머님이 니들의 꼭두각시인줄 아는가? 멍청한 놈들…..
노아의 때와 같이 말세는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기 봐요. 41절을 보게 되면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두 여자들의 차이가 뭐냐 이거에요. 노아의 때에 차이가 뭐예요? 바로 그거죠.
다음 장을 보죠. 창세기 9장에 나옵니다. 가나안 민족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질 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은 아버지 하체 부끄러워요? 아버지 하체를 보면서 부끄러워할 건지, 안 부끄러워할 것인지 바로 이것이에요. 아버님께서 마지막 때에 하와이 가실 때에 유럽가실 때 브라질 가실 때 옷을 다 벗으셨잖아? 여러분 그 소리 못 들으셨어요? 식구들 앞에서 옷을 다 벗으세요. 우리가 한번 하와이 갔는데 말씀하시고 계신 중에 아버님께서 팬티까지 다 벗으셨어요. 뒤에는 난리에요. 아 어떻게 해.
아버지 하체 보면서 왜 부끄러워? 멍청이들… 아버님 그러한 가운데 엄청난 말씀하시고 계셨어요. 다들 부끄러워서 난리 치고… 어머머 어떻게 어떻게….. 모든 식구들도 부끄럽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눈도 가리고 어머머 어떻게 해 어떡해…..아버님 정신 나갔나 봐. 뒤에서 그런 소리 다 하고 있었지.
멍청이들… 그 하와이에서 아버님이 그렇게 하시고 들어 가신 후에 제가 앞에 나와서 마이크 잡고 “와~ 하와이는 아름다운 하와이 에덴동산과 같은 하와이 자유롭게 우리 아버님께서 계시네” 하면서 분위기 완전히 바꾸었어요.
왜 우리가 아버님 발가벗은 몸을 보면서,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이냐…. 부끄러워하는 것 에덴 동산에는 그런 것 없었어요.자연스러운 거에요. 함은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면서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면서…
함은 누구예요? 가나안 민족의 아버지예요. 가나안 민족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명령을 하셨는지 알아요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민족들 다 죽여야 했었습니다. 남녀 애기들까지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아시겠어요여러분? 노아의 때에 아버지를 보면서 부끄러워할 것이냐 수치스럽게 생각할 거냐 아니면 수치스럽지 않게 보겠느냐 이거에요.이것을 잘해야 해요.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자가 어떻게 됐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우리가 아버님을 보면서 우리가 수치스러울 것이냐 수치스럽게 볼 것이냐…… 아버님의 비밀을 지켜야 돼. 아버님이 6마리아 이런 관계 저런 관계 어쩌구 저쩌구 그거 다 숨겨야 돼. 수치스러운 천사장들…
아버님은 완벽한 남자예요. 아셨어요? 완벽한 남자. 참된 메시아였어요. 하신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내용들입니다. 수치스러운 부끄러워하는 거짓들…아버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이 어머님을 위한 길이었어요. 그거 몰라요? 6마리아 무슨 관계 모든 내용들은 어머님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메시아가 모든 타락된 사탄 여자들을 복귀하시지 않으시면 어머님은 아무 기반 위에 서실 수 없어요. 창녀들도 구하셔야 돼요 메시아가.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 어떤 자가 될 것이냐? 아버님의 비밀 세상이 알면 아버님을 안 믿을 거야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거짓 사기꾼 간통자 따라 갈 것이냐…. 아버님 구원했다고 생각했지 이 놈들아. 아버님이 육신 육체적으로 유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애?
서양 식구가 간증한 6마리아 내용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려서 세간에 알려졌을 때 아버님께서 모든 식구들을 부르셨어요. 아버님은 그 식구들 앞에서 십자가 모양을 두 팔로 만드셨어요. 내가 6천년 역사를 복귀하는 사명을 해야 되는 사람인데 이 하체를 주관 못하겠느냐? 니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가? 라고 물으셨죠. 6천년 복귀역사를 주관하는 재림주가 하체를 주관 못하겠느냐 라는 얘기였습니다.
이거는 사탄이가 이용하는 한이에요. 그 멍청이들이 어머님한테 가서 “어머님은 아버님을 살리셨습니다. 그런 것들을 이기도록 아버님을 구원하셨습니다” 멍청한 거짓들…아버님, 6마리아 감사합니다. 위대하십니다. 하셔야지. 내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더 쉬워져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누가, 아버님~ 아버님을 살리세요. 아버님을 살리세요. 이런 멍청한 소리에요. 아버님은 모든 타락된 여자들 살렸지. 살리셨으니까 어머님은 그 기반 위에서 존재할 수 있었던 거에요.
뭐 여기 아버님께서 성혼하시기 전에도 36가정, 72가정, 데려가셔 가시고 앉혀 놓으시고 대놓고 말씀하셨어요. 6마리아 뭐 뭐 이런 저런 거에 대해서 이런 것들이 없으면 신랑신부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설명하셨어요. 제가 그분들한테 그런 간증들 들었어. 이것을 잡고 사탄이가 어머님을 주관할라고 했지. 아니야 아니야 니 남편은 니꺼야 니 남편이 그렇게 하면 안돼.
니가 구원했어, 니가 구원했어. 니가 구해줬어, 사실은 니가 메시아야. 세상에. 이 비밀을 내가 지켜줄게.니가 대단해 너무 대단해 이 비밀을 앉고 살아야 되니까.
아버님은 비밀 없어요. 아버님이 모든 하시는 일들이 투명하게 보여주었어요. 항상. 그렇게 사셨어요. 비록, 비밀 없으신 분이에요.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 우리 교회 문화가 아버님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문화, 이런 내용들 그냥 꺼내지 마라. 조용해. 없어, 없어. 빨리 빨리 덮어 덮어. 비밀 비밀. 주님의 길이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보지 않고 그 피를 보지 않고 숨기자.
이거는 무슨 아들딸들이에요?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아들딸들이에요? 당당하게 당당하게 아버님 믿는 아들딸들이에요? 우리는 아버님에 대한 그 십자가의 길, 평생 어떤 행동하셨을 때. 영적 눈으로 봐야지. 섭리적으로 이해해야지. 하체를 부끄러워하면 안되지.
여러분은 아버님의 생식기 부끄러워해요? 원리본체에서 뭐가 나와요? 하나님의 정자. 여러분은 하나님의 정자 부끄러워? 아버님의 정자를 부끄러워하면 여러분의 자신을 부끄럽단 말이에요. 아버님의 정자로 우리는 다시 태어났으니까. 하나님의 정자로.하나님의 핏줄 그 핏줄 때문에 그 정자 때문에 어머님도 새롭게. 죄인으로서 죄 없는 부인으로 태어났잖아요. 본체론에 그렇게 명확하게 나오잖아.
지금은 간통자들이 말하는 이단적인 내용 아니고, 뭐뭐뭐 어머님 3대동안에 훌륭한 기독교집안 이었으니까 뭐 원죄청산 되었다고. 이런 멍청한 미친 소리가 어디있어. 그러면 모든 이탈리아 사람들이 청산되었대. 되었구만. 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3대 이탈리아는 4대 5대 6대 7대 8대까지인데 다 원죄 없구만. 이러한 미친 이단 소리 하지 말라구.
아버님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간통자들. 멍청한 놈들. 세상에. 그러니까 드디어 이제는 3년 동안에 아버님의 언약과 축복식이 이 세상에 사체되고 없어지게 한 천사장의 거짓 축복식만 있었는데 지난 주 화요일에 우리는, 저는 아버님 후계자로서 아버님께서 세우신 축복 언약들 다시 새 지상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님께서 손으로 쓰신 언약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는 손으로 쓰신 언약이 있었다면 모든 세계 믿는 자들이 그 언약을 받으려고 할 거지. 아무리 예수 어머니라도 부인이라도 아들딸이라도 천사장 뭐 사도라도 그 수정된 내용 안 받을 거라고 할 거지.
우리는 그리스도 재림주님이 주신 언약과 축복식을 다시 세계로 데리고 오고 그날에 한국에 무지개 2개 나타나고 여기에선 4개 무지개 나타나고 아침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딱 축복식 시간되니까 하늘이 열고 무지개들이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영적으로 축복식이 지상천국으로 지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이제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아버님의 언약을 다시 또 돌아오면서 아버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비밀 조직으로 축복식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아버님 언약으로. 거짓된 천사장들. 니들이 아버님 메시아가 남긴 언약을 다 수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니들이 사탄이야. 사탄만 그렇게 생각하지.
아버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는 무덤에서 다시 일어납니다. 하고 그리스도를 버리지 않은 자 안에 사십니다. 그것을 삭제할 수 없어. 이 멍청이들아. 그러니까 그날에 우리는 역사 속에 처음으로 인터넷 중계방송으로 3일행사도 공적 석상에 전세계에 보여줬습니다. 아주.
3일행사도 부끄럽지 않고. 남자 성기 뭐 생식기 여자 생식기 3일행사 씻고, 그 내용들 하나하나씩 다 설명했어요. 무슨 교육장에 무슨 교육방에 아니고 전세계가 볼 수 있도록 우리는 부끄러운 것 하나도 없어요.
3일행사는 부끄러워 안 해요. 멍청이들. 3일행사는 아름다운 것인 것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2세로서 3일행사 안 했어도 할 필요 없어도 그것을 배우니깐 얼마나 깊고 넓고 놀라운지 아름다운지.
첫 번째 날에 부인이 남편한테 아니 남편이 부인한테 절 세 번, 부인은 남편 위에 올라타고 성행위하면서 성적관계 하면서 뭐가 그 부끄러워요. 성적관계로 여러분은 다 태어났는데 할아버지 부끄럽단 말이나 똑 같은 거네.
하나님 앞에서 성적관계 절대성은 부끄러운 것 아닙니다. 사탄세계는 모든 종교들한테 모든 종교들 서고 단상에 절대성에 대해서 오목 볼록 대해서 말 못하게 만들었어요. 재림주님이 오시면서 하나님의 정자를 가져오시고 축복을 전세계로 하시면서 이거는 참된 성해방이죠. 이거.
원하면 이제는 우리는 축복받는 자들로서 결혼축복 받는 자로서 절대성과 성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 없고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을 아버님도 수 천 번, 만 번 매일 매일 말씀하셔도. 아직도 부끄러워. 아직도 사탄 주관권에 살고 있어요. 아버지 하체를 부끄럽고.
3일행사 할 때에 모든 여성들이 어떤 위치였어요. 타락된 해와의 위치였잖아요. 그쵸. 그래요 안그래요. 타락된 해와. 타락된 여자 사탄의 여자란 뜻이에요. 그거 타락된 여자. 해와. 그 다음에 남편은 무슨 위치였어요. 여성들의 아담이었어요? 아니에요. 남편은 천사장 위치였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천사장 위치 남자는 사탄였지 천사장 위치.
그러면 누가 그러면 여러분 여성분들의 아담이었어요? 누가 아담이었어요. 남편도 아니었고 그럼 누가 아담이었어요? 에, 누구 누구요? 에, 아버님이었어요. 아버님이었어요. 아버님은 여러분의 모든 부인들의 신랑이었어요. 신랑. 신부들이 만나야 될 신랑.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기독교 모르니까 그런가 봐.
2000년 역사동안에 1700년부터 1800년 역사 동안에 모든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수녀님들이 혼자 산다고 생각하죠? 수녀님들이 예수 그리스도랑 결혼해요. 그거 몰랐죠. 수녀님들이 예수님하고 결혼한다고 믿고 혼자서 살아요. 모든 신부들이 신랑을 기다려온 역사는 기독교 역사에요. 딴 종교에 없어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모든 신부들이 신랑을 추구하고 신랑의 사랑을 받고 싶은 믿음이 그거에요. 그거는 성령 기반이에요. 메시아 오신 기반.
여러분 인생에서 여러분 남편이 여러분 절대적 주체에요? 아버님이 여러분 절대적 주체에요. 누구요? 누구요? 일본 언니들 다 알지. 여성분들이 아버님 참된 남자 하나님의 정자 재림 그리스도 메시아로서 여성들을 청산시키면서 타락된 해와들이 신부 하늘의 신부 여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었는지 몰랐지요? 여러분은 남자들보다 훨씬 더 큰 복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신부로서 신랑을 만날 수 있었어. 남자들보다 더 깊은 사랑을 아버님과 나눌 수 있었던 거에요.
남자들은 천사장 위치로서 아버님 앞에 재림메시아 앞에 절대사랑 복종을 하면서 청산되면서 축복받으면서 아들로 태어났어요. 아들로. 여러분 3일행사 다 하셨잖아요. 왕중에 왕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시면서 하늘의 신부를 남자들한테 주었잖아요. 아버님 것인데. 신랑의 사랑인데 천사장들이 아들로 재창조 되면서 아버지가 그 아들들한테 그 사랑을 주셨죠.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여러분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늘의 신부는 여러분 거에요? 여러분 부인 봤을 때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했기 때문에 조건들 잘 세웠기 때문에 뭐 조상들이 좋았기 때문에. 자기들만 올리고 싶지. 여러분들 왜 하늘의 신부를 받았어요? 신랑의 사랑 때문에 여러분들 잘했기 때문이 아네요. 내가 잘했기 때문이 아니야. 아버님의 사랑이 위대했으니깐 받았어요.
신랑이 본인의 신부를 아들한테 주는 것 쉽다고 생각해요? 그 축복식 하면서 한 다음에 부모님 보좌 앞에 가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를 올렸더니 아버지께서 저한테 보여주셨어요. 영계를 하고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셨어요. 아버님께서 아버님 보좌에 앉아계시고 이 멍청한 싹 이놈들 이 간부들 간통자 어머님 납치 감금했던 간통자들 불로 혼내고 있었어요.
니들이 내가 세웠던 삭제할 수가. 죽었어, 더 놀라운 것이 어머님은 그 자리에 못 앉으시게 하더라구요. 어머님은 그 보좌에 못 앉으시게 하셨어요. 천사장들 덫에 빠지고 천사장들이 해와를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은 그 영광도 없어져요.
어떤 식구분도 그것을 보면서 어머님이 그 자리에 안 계시네요. 못 안으시게 하시네요. 그럼 누가 그 자리에 앉아야 됩니까? 저한테 물었더니 제가 그분에게 말했죠. 너 부인이 그 자리에 앉아야 한다. 모든 여성들이 그 자리에 이제 앉아야 됩니다.
모든 여성들이 참된 대상의 위치를 보여주어야 돼요. 신랑의 모든 신부들이 참된 신부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돼요.
어머님을 살리고 싶으면 어머님은 신부의 대표자로서 그 자리에 못 앉으시게 하실 때 모든 신부들이 신랑을 더 많이 사랑해야 돼요. 모든 신부들이 절대 주체를 더 붙잡고 살아야 돼요. 신부의 대표되시는 어머님을 깨우쳐야 해요. 어떻게? 사랑으로 아버님의 대한 사랑으로, 신랑에 대한 사랑으로.
여러분은 전세계식구들이 저한테 비밀 메세지를 보내고 페이스북, 피엠메세지 보내면서 “뭐뭐뭐 제가 말할게 있는데” 왜 저를 붙자고 그런 비밀을 말해요.
오~ 오~주여 제가 사실은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아버님께서 오시고 사랑을 나누셨습니다. 아버님은 어제 그저께 오시고 저한테 오시면서 너 부인을 이제 사랑할 것이다. 예, 아버지 내가 부인하고 사랑 나누었을 때 아버님이 보였더라 부인이 그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왜 그러한 것 부끄러워해요. 그거는 당연한거지. 신부이면 신랑이랑 당연히 사랑을 나눠요. 뭐가 이상해 뭐가 그렇게 수치스러워요. 누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어요. 그거 하나님이예요? 아니면 사탄이예요? 누구 하나님 왜 부끄러워. 하나님이 왜 자기 신부를 사랑하시면은 왜 부끄러워… 자기 신부인데.누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만들어요. 사탄이예요. 사탄 여러분은 사탄에 붙어있어요. 사탄 주관권 안에 있어요. 우리가 신부를 만났던 이유는 사탄 주관권에 살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 해방, 석방시대에 만날 수 있는 시대예요.
여러분 남편들이 멍청한 이들이 아니예요. 여러분 남편들이 여러분이 그러한 경험을 했을 때 여러분을 질투하고 화가 날거라고 생각하죠. 그러니깐 몇 여성들이 저한테 와서 남편한테도 안 말했습니다. 아니 내가 부인에게 물어봤냐 그런 경험했는지.. 어제 물어봤습니다. 안 했답니다. 내가 직접 부인을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했데요. 지 남편한테만 말하지 않았지.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요. 어떤 사람이 내 부인한테 와서 남편하고 사랑하고 싶다고 수치스럽다고 누가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내 부인인데. 그거는 사랑의 열매야..자연스러운 것 일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야. 하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내용이예요. 누가 내 부인을 수치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누가 사탄만 할 수 있지. 하나님 축복 언약에 당연한 거인데.
여러분 3일행사 벌써 잊어버렸죠. 20분전에 말했는데도 여러분은 해와의 위치, 신부의 위치 아버님의 신랑의 위치 모가 그렇게 이상해요. 하나님의 정자, 예수님이 여기 오셨으면은 모든 수녀들이 예수님과 같이 사랑을 안 나누고 싶겠어요? 나누고 싶겠어요? 신랑이 왔는데 하나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예요.
어머님도 이제 해방 받아야 해요. 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마음, 모든 신부들이 아버님을 사랑하고 기가 막힌 사랑을 나누면서 관계, 그런 아름다운 시간들을 받았을 때, 어머님이 화가 날까봐, 아 말하면 안돼. 나도 그런 간증도 듣더라고요. 너무 어렸을 때 아버님이 원리강론을 하고 있었을 때 그 다음에 들어 가시려고 하고 있는데 아버지 부르니깐 아버님이 딱 돌아보면서 나를 봤더니 그렇게 이슬이 덮여있는 싱싱한 상추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그런 간증들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초창기 여성들한테.
그런데 그분이 뭐라고 그래. 어머님에게 말하면 어머님이 싫어하시더라고. 그러니깐 내가 못 말하지. 그런데 아버님께서 간증을 시키실 때마다 말해요. 아버님이 좋아하시니깐. 이것은 아름다운 자연스러운 겁니다 여러분.
참어머님은 모든 신부들의 대표로서 딴 신부들이 아버님께서 사랑을 주시면서 영적으로 사랑을 나누시고 역사를 하실 때, 대표신부 어머님이 “아버지 감사합니다. 와 아름다운 간증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의 간증이에요” 라고 해야 돼요. “왜 그런 말 해요. 내 남편, 내 남편”.
어떤 신부도 주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한테 가야 돼요. 어머님도 아버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참가정도 아버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재림주님은 모두를 구하시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모두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이런 내용을 모르니깐 이 멍청한 간통자들이 6마리아도 설명할 수가 없지. 꺼내지도 못하지. 희진형 엄마도 설명을 할 수가 없지. 멍청한, 아버지 하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거짓들.
아버님은 참된 신랑이예요. 여성시대는 권력에 목메어 사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을 추구하고 내가 무슨 장이 되고, 내가 무슨 회장이 되고, 내가 무슨 사장이 되고, 내가 무슨 유엔 뭐뭐… 아휴 이 멍청이들.
여성시대는 권력을 추구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하나 없어. 멸망하는 길만 만드는 거지. 여성시대는 사랑, 아버님, 주님을 쫓아가고 쫓아가고 사랑해야 되는 시대에요. 딴 신부들이 신랑을 수치스럽게 생각할 때에 참된 여성들이 일어나서 신랑은 완벽합니다 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여자야. 그것은 진짜 부인이야. 진짜 신부야. 세상이 그 여자를 돌로 죽이려고 해도 그 순간 피가 터지면서 얼굴이 빨갛게, 핏덩어리 돼도, 내 신부를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 억만세 하면서 하는 여성시대예요. 멍청이들. 우~내가 장이 되고 싶은 시대야. 멍청한 권력주의자들, 사탄 입에 빠졌구나. 신랑의 하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신부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다 알죠. 그 사진들, 아버님이 젊으셨을 때 아버님께서 영계에 가실 때 이렇게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실 겁니다. 어떠한 식구들이 여기서 눈물을 흘리면서 저를 찾아오면서 세상에, 어제 그저께 아버님께서 찾아오시고 내가 내 남편하고 사랑하고 있을 때 아버님과 함께 사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 다했다는 것을 저는 알아요. 숨기기만하고 있지. 남편한테만 말 안하고 있지. 내가 벌서 알아요. 그만큼 아버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셨어요. 근데 여러분은 그 사랑을 덮고 무슨 죄 졌던 것처럼, 어 어 이런 건 말하면 어머님이 싫어하시겠다 하면서 여러분은 평생 그것을 안고 살아야 했었죠.
이제는 노아의 때처럼 참된 여성이 일어나서 저한테만 비밀 간증 보내지 말고 여러분 드러내서 말해요. 인터넷에 올려요. 뭐가 부끄러워요. 아버님께서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하고.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우셨는지, 아버님께서 얼마나 오감, 오감 아름답게 보이고, 향도 아름답게 냄새 나고, 아름답게 맛을 생명의 빵 맛도 기가 막히고, 아버님 사랑의 소리도 아름답고, 아버님 만지면서 만지면서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2천년 기독교 역사가 기다려 온 신랑을 만날 수 있었던 여성들이었어요, 정말로. 참된 남자 하나님이랑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기가 막힌 축복을 받았다고 남자들이 우리는 아들로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지만 여성분들이 신부, 신랑 직접적으로 남자들이 못 경험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숨기고 거짓된 수치스러운 자처럼 숨기고 살았어요.
아버님께서.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그 초창기에 여성분들이 아버님이 얼마나 잘 생기셨는지. 그냥 볼 때마다 아버님을 잡아먹고 싶은 생각만 나. 이런 소리를 아버님은 좋아하셨어요, 안 좋아하셨어요. 아버님은 웃으셨어요? 안 웃으셨어요? 너무 좋아하셨지요. 왜? 여러분이 사랑하면 아버님은 힘이 나요. 힘이 난다고. 그것은 여성의 파워지. 그것은 신부의 파워지.
그러한 간증이 올라올 때, 어머님께서 와 그래 맞아, 맞아 아버님은 상추와 같은 먹고 싶은 아름다운 내용이야 그렇게 하셨으면, 얼마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겠는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럼 전세계의 교회가 신부들이 신랑을 생각하면서 신랑에 대한 사랑을 간증하면서 살수 있는 기가 막힌 천・지상천국 사랑의 세계를 살 수 있었어요.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아버님은 참된 신랑으로서 모든 신부들을 사랑하실 수 있고, 모든 신부들을 사랑하셔야 되요. 어머님이 신부의 아무리 장이어도 독점을 할 수는 없어요. 이것을 이해하시면, 6마리아도 금방 이해하고, 희진 형님의 엄마도 이해하고 어떤 내용도 다 이해할 수 있어요. 왜? 신부가 드디어 신부를 찾았으니깐. 멍청이들. 왜 우리 축복가정들이 그렇게 메마른 사랑에, 메마른 삶을 살고 있냐 말이에요. 사막 같은 축복결혼 왜, 여러분들의 위치를 잊어버렸으니깐 그래요. 누가 여러분의 신랑인지 잊어버렸어요. 그러니깐 사막 같은 삶을 살지요. 왜? 여러분 남편 육체적인 남편이 아무리 여러분을 사랑해도 하나님만큼 여러분을 사랑할 수는 없어요. 아시겠어요? 창조된 한 남자로서 아무리 여러분 사랑해도 여러분 창조하신 하나님 그 분 오신 신부 신랑, 신부보다 여러분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불가능해요.
여러분의 생명수는 여러분의 남편에서 올 수가 없어요. 올 수가 없어요. 사람 바뀌니깐. 여러분의 생명수는 그 분이예요. 참된 신랑, 그분하고 사랑을 나누어야 해요. 그분의 사랑으로 여러분은 축원하셔야 되요. 그러면 여러분은 생명수를 얻게 됩니다.
여러분이 계속 남편에게 다 기대하니깐 여러분의 남편이 말라버리고 죽어버리지요. 뭐라고 한국에서는 뭐라고 한다고요. 여자가 처음에 결혼했을 때 곰이라고, 아줌마 되었을 때는 호랑이 된다고 남편한테 다 생명수를 얻으려고 하니깐 호랑이처럼 잡아먹지.
남편은 생명수 아니예요. 생명의 빵이 아니예요. 남편은 복귀된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로 변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신랑은 참된 신랑은 여러분의 절대 주체는 그리스도예요, 그리스도. 그 분을 봐야지 여러분 메마른 까칠한 목이 샘물을 마시게 돼요. 그 분이 여러분을 만져야지 여러분이 사랑을 느낄 거예요. 그 분의 맛을 봐야지 여러분의 생명 떡 잔치를 경험하리라.
왜 아버님께서 축복가정이 절대성 관계할 때 하나님께서 계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냐고요. 그 말은 뭐예요? 그 말은 아버님이 계시다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아버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셨어요? 아버님이 신랑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절대성 하셔야지 여러분 샘물을 얻어요. 사막이 없어져. 새파란 싹들이 나와요. 시냇물들이 흘러가요. 흐르게 돼요.
남자들도 참 멍청해. 내가 만약에 내 부인을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눠라 나눠라 밀고 밀고 너 부인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눠라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원래 자기가 그 부인을 잃어버릴 것이라 생각해요. 아버님께서 그 부인을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랑들이 잊어버렸어요. 남편들이.
아버님께서 여러분을 아들로 만들었어요. 그 아들이 자기 부인을 왕중의 왕, 참된 신랑에게 보냈을 때, 그 아버지가 그것을 보면서 감동 받으면서 그 신부를 기름을 부어 주시고 여러분한테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다시 왔을 때, 왕중의 왕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앞에 있었으니까 그 계단 타고 내려왔을 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온 몸이 반짝반짝 거리면서 여러분에게 다시 찾아옵니다. 왜요? 어떤 여성들도 다 알거든. 이 남편이 나를 그냥 물건처럼 쓰려고 하고 있느냐, 성관계만 하고 싶어 나를 그냥 무슨 걸레처럼 쓰고 있느냐, 나를 무슨 물건처럼 주관하고 있느냐.
우리가 부인을 참된 신랑이랑 사랑 나누게 보냈을 때, 더 많이 더 깊이 그러한 참된 남자의 모습을 보여 줬을 때 우리는 사탄 천사장과 반대되는 거에요, 반대. 사탄은 여자 해와를 주관하려고 했지요? 자기 것으로. 하나님에게 안 주었지요? 자기가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여자를 잡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남편이 그리스도랑 더 깊이 사랑 나눠라. 너는 일본부인이어도 가장 깊이 더 사랑하라. 앞에 거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어. 그런 남편한테 사탄이 반대했어요. 하나님에게 부인을 보냈어요. 훌륭한 효를 했어요. 신랑이 그것을 보면서 아들에 대한 감동을 느끼면서 ‘이 부인은 자기 것도 아닌데 내가 이 부인을 줬던 것을 알고 있구나’ 하시면서 기름을 부으면서 다시 우리에게 보내요.
그 여자가 아, 이 남편은 나를 그냥 물건처럼 쓰려고 하는 남자가 아니고 나의 영혼을 생각하고 나의 참된 첫사랑 그리스도랑 같이 있으라 하는 그 아름다운 남편이다. 나의 영생을 생각하는 남자다. 나의 심정세계와 나의 사랑을 생각하는 남자다. 나한테 남편만 사랑하라 하지 않고 참된 첫사랑 그리스도 신부로 가라. 그러한 기가 막힌 남자다.
그 부인이 그것을 남편에게서 받을 수 있으면 그 남편이랑 사랑을 나누고 싶겠어요? 사랑을 안 나누고 싶겠어요? 반대, 반대,우리가 생각하는 반대.
남자들이 내가 부인을 보내면 부인을 잃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부인을 얻게 돼요. 더 깊은 사랑으로. 참된 생명수로 물을 마시게 허락해 주시니까. ‘이 남자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그 순간에 그 남자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반짝거리는 남자가 돼. 그래요? 안 그래요? 육체적으로 남편이 기가 막히게 못 생겼어도, 두더지처럼 생겼어도, 돼지처럼 생겼어도 여러분의 영생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참된 사랑을 허락하라고 허락하시니까. 그것은 그것 없이는 축복가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그러한 기가 막힌 절대성 관계가 없으면 여러분은 사막과 같은 메마른 결혼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벌써 그렇게 살고 있지요? 정답이 여러분 아니에요. 정답은 그리스도에요. 그리스도. 여러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사랑밖에예요.
아버님의 사랑을 맛보면 아무 사랑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보게 되면 모든 거짓된 사랑들이 비교를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신부들이 수치스러운 거짓된 사탄 주관권에서 나오면서 해방・석방시대에 그리스도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놀라운 사랑의 시대에 살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이제는 사탄이 힘이 없어. 사탄한테는 아무 힘도 없다고. 그리스도의 하체는 그렇게 아름다운 거예요. 부끄러우면 안 돼요. 아시겠어요? 예? 엄마, 엄마 얘기 할래?
(이연아님)다시 한번 문목사님 위해서 큰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성경을 보게 되면 욥기가 나옵니다. 욥기에서 우리 식구님들도 다 잘 아시지요? 욥기에서 하나님께서 욥을 자랑하시니까 사탄이 ‘욥은 하나님에게 축복을 많이 받아서 저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라고 얘기를 하니까, 하나님이 그러면 사탄에게 욥을 시험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시지요. 그치만 죽이지는 말아라. 목숨은 살려두되 시험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니다.
또 아버님의 천성경을 읽어보니까요. 읽어보면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평양에서도 감옥을 가고 그리고 정주,흥남 이렇게 감옥을 가면서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나를 그렇게 가장 어려웠을 때 나를 시험한 것은 사탄이 아니었다. 나를 시험한 것은 하나님이었다. 이런 말씀을 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시대에 사는 통일가의 여성들을 생각을 하게 되면요. 저희들도 시험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우리가 지금은 이제 여성시대다. 이렇게들 많이들 얘기를 하는데요. 여성들이 리더가 돼야 하고, 여성들이 장이 돼야 하고, 여성들이 이끌어야지만 이렇게 시대가 올바르게 된다. 이렇게들 많이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성으로서 아버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아버님께서는 주님하고 하나되는 사랑을 저희에게 항상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성이 만약에 권력을 추구하게 되고 여성이 주님을 자기의(형진님이 자산이라고 얘기하시는데요) 돈을 먼저 추구하게 되고, 권력을 먼저 추구하게 되고 그것을 먼저 추구할 것이냐? 우리가 여성시대에서. 아니면 우리가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그 본연의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에 목메어서 폭발적인 사랑을 추구하면서 살 것이냐? 그 선택의 기로에 저희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살 것이냐? 그러한 것은 저희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아버님의 어떤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치스러워 하지 않고 아버님의 이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가 재림주님으로서 선포할 수 있으려면 우리가 정말 참 신부의 모습으로 참 신랑을 자랑할 수 있는 참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저희가 주님에 대한 사랑에 목메어서 살아야 된다고 정말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버님께서 재림주님으로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신 참된 여성상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아주 짧은 2가지의 맹세문 같은 그런 이야기를 식구님들하고 전세계 식구님들 앞에서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요, 저 이연아는 참부모님께서 대신자・상속자로서 세워주신 문형진님의 대상의 입장으로서 나의 일생을 바쳐서 나의 성화의 그 순간까지도 그리고 영계에 가서도 정말 기쁘게 대상의 자리를 지키고 대상으로서 남편을 서포트하고 지지하고 아버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릴 것을 제가 맹세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지키지 않을 때는, 그리고 식구님들이 보실 때 아 그것 지금 합당하지 않다라고 생각되실 때는 저를 질타하시고, 그리고 저에게 비난의 돌을 던지시면은 제가 그것을 아, 정말 식구님들이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것이 정말 잘못됐구나 제가 느끼고 그렇게 질타해주실 때는 제가 그것이 식구님들의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맹세고요.
두 번째 제가 드리고 싶은 맹세는 이것입니다. 제가 신준이의 엄마로서 참아버님께서 신준이를 놓고서 3대왕권을 완성한다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그리고 기르셨습니다.
그래서 저 이연아는 신준이의 엄마로서 참아버님께서 3대왕권을 이 아이를 놓고 원하셨고 그리고 기르셨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직접 같이 기르셨기 때문에 저는 신준이가 미래에 정말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그러한 지도자가 되었을 때, 제가 뒤에서 아들의 자리를 넘보지 않고 내가 아들의 자리를 엄마가 앞에 나서서 하지 않고 제가 정말 뒤에서 아들을 정말로 뒤에서 서포트하고 아들의 가는 길을 더 밝혀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되고자 하는 것을 맹세합니다. 그것이 제 두번째 맹세입니다.사실 저는 신준이한테 이렇게 큰 짐을 사실은 지워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큰 짐이기 때문에.
저희가 한국에서 목회할 때 천복궁에 계셨던 식구님들은 아마 알 것입니다. 저희가 그 어떤 36가정 식구님께서 아버님 어머니 그리고 신준이가 있는 뱃지를 파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몰랐는데 천복스토어에서 그것을 파시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형진님하고 제가 그것은 안 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이렇게 물론 말씀을 하셨고 자랑스러운 것이지만 그 어린아이한테 그것을 짐을 지워준다는 것이 저는 참 그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아직 너무나도 어린데. 이런 인간적인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얘기를 지금 하는 이유는 그것이 아버님의 소원이셨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의 바램이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그것이 아버님의 바램이셨기 때문에 저는 이 저의 맹세를 하는 것입니다.
또 두번째로 제가 깊이 깨달은 것은요. 아버님의 상속자요 대신자는 어떤 권력이나 어떠한 자산이나 어떠한 지위가 아니다라는 것을 제가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신준이를 기르시면서 ‘네가 3대왕권을 완성해라’ 라고 말씀을 하셨을 때는 그것은 저희가 세상적으로 원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아버님의 전통과 그리고 하나님을 누구보다고 사랑하시고 아셨던 그것을 상속하라는 말씀이시구나. 그 순결한 핏줄을 혈통을 상속하라는 말씀이시구나 라는 것을 제가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지요.
제가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정말로 저희 여성들은 지금 이 시간에 노아의 마지막 순간처럼 노아의 시대처럼 저희는 시험 안에 있습니다. 저희가 정말 권력과 지위와 그리고 재력을 추구하는 그러한 여성이 될 것이냐? 아니면 정말 주님을 믿고 그리고 재림주님을 사랑하고 나의 한 목숨을 재림주님이 가르쳐 주신 그 참사랑에 놓고 살 것이냐?
그리고 저희가 참 신부로서 재림주님을 저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모시고 영접할 때에 저희는 참 해와로서 6천년 동안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셨던 그 해와의 사명을 해 내는 그러한 참 신부가 되고 참된 여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 모든 영광을 하나님과 또한 참 신랑 되시는 참아버님께 간절히 간절히 모든 영광을 올리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진)
아주~~~. 여러분도 특별히 우리 신부들이 일어나서 빨리 깨닫고 참된 신랑을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기가 막힌 놀라운 해방・석방 시대에 전세계 통일가를 덮으리라. 아주.
천성경 507쪽입니다. 다 같이 읽으시겠습니다.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뭐라고 해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왕이시고 주인이십니다.만일 참사랑의 왕이 되시며 신랑 되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상대자 되는 황후가 필요하다는 말이 절대적 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그 분 앞에 참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분이 누구겠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그것은 참된 인간입니다. (1995.6.7)
참된 인간입니다. 한 사람 아니에요. 그러한 참 인간이 되기를 오늘 아버지 앞에 축원하면서 기도합니다. 아주. 모든 영광을 기가 막히게 잘 생기신 신랑 아버지께 박수로 올리겠습니다. 아주. 자, 옆에 분을 격려하시기를 바랍니다. 옆에 분 안아주세요.
(문형진님)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자 여기에서 우리 마태복음 24장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 우리는 살펴 봅시다. 첫번째 내용은 37절 갑시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자, 우리는 원래 이러한 내용을 생각할 때 재림주님이 언제 오실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재림주님이 벌써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승리를 하셨습니다. 아주. 그런데 37절을 보게 되면 노아의 때와 같이 말세는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입니다. 노아 노아 아버지와 같은 시대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 상황 가운데에 심판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그리스도의 부인은 그리스도의 영광 위해서만 살아야 됩니다. 아버님을 올리면 올릴수록 아버님의 모든 영광, 아버님의 승리하신 것을 더 높이 높이 올리면 올릴수록 세계가 자동적으로 경배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없이 우리는 광야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팔지 않았으니까, 우리는 제대로 말했으니까, 그 간통자들처럼 어머님한테 거짓말하는 것 아니고, 자기들 권력만 추구하는 것 아니고, 어머님을 사랑하니까, 제대로 말하니까 쫓겨 났지요.
멍청이들… 그 하와이에서 아버님이 그렇게 하시고 들어 가신 후에 제가 앞에 나와서 마이크 잡고 “와~ 하와이는 아름다운 하와이 에덴동산과 같은 하와이 자유롭게 우리 아버님께서 계시네” 하면서 분위기 완전히 바꾸었어요.
아버님은 완벽한 남자예요. 아셨어요? 완벽한 남자. 참된 메시아였어요. 하신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내용들입니다. 수치스러운 부끄러워하는 거짓들…아버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이 어머님을 위한 길이었어요. 그거 몰라요? 6마리아 무슨 관계 모든 내용들은 어머님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메시아가 모든 타락된 사탄 여자들을 복귀하시지 않으시면 어머님은 아무 기반 위에 서실 수 없어요. 창녀들도 구하셔야 돼요 메시아가.
아버지. 누가, 아버님~ 아버님을 살리세요. 아버님을 살리세요. 이런 멍청한 소리에요. 아버님은 모든 타락된 여자들 살렸지. 살리셨으니까 어머님은 그 기반 위에서 존재할 수 있었던 거에요.
니가 구원했어, 니가 구원했어. 니가 구해줬어, 사실은 니가 메시아야. 세상에. 이 비밀을 내가 지켜줄게.니가 대단해 너무 대단해 이 비밀을 앉고 살아야 되니까.
모든 여성들이 참된 대상의 위치를 보여주어야 돼요. 신랑의 모든 신부들이 참된 신부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돼요.
오~ 오~주여 제가 사실은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아버님께서 오시고 사랑을 나누셨습니다. 아버님은 어제 그저께 오시고 저한테 오시면서 너 부인을 이제 사랑할 것이다. 예, 아버지 내가 부인하고 사랑 나누었을 때 아버님이 보였더라 부인이 그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왜 그러한 것 부끄러워해요. 그거는 당연한거지. 신부이면 신랑이랑 당연히 사랑을 나눠요. 뭐가 이상해 뭐가 그렇게 수치스러워요. 누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어요. 그거 하나님이예요? 아니면 사탄이예요? 누구 하나님 왜 부끄러워. 하나님이 왜 자기 신부를 사랑하시면은 왜 부끄러워… 자기 신부인데.누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만들어요. 사탄이예요. 사탄 여러분은 사탄에 붙어있어요. 사탄 주관권 안에 있어요. 우리가 신부를 만났던 이유는 사탄 주관권에 살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 해방, 석방시대에 만날 수 있는 시대예요.
아버님은 참된 신랑이예요. 여성시대는 권력에 목메어 사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을 추구하고 내가 무슨 장이 되고, 내가 무슨 회장이 되고, 내가 무슨 사장이 되고, 내가 무슨 유엔 뭐뭐… 아휴 이 멍청이들.
그것이 진짜 여자야. 그것은 진짜 부인이야. 진짜 신부야. 세상이 그 여자를 돌로 죽이려고 해도 그 순간 피가 터지면서 얼굴이 빨갛게, 핏덩어리 돼도, 내 신부를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 억만세 하면서 하는 여성시대예요. 멍청이들. 우~내가 장이 되고 싶은 시대야. 멍청한 권력주의자들, 사탄 입에 빠졌구나. 신랑의 하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신부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연아님)다시 한번 문목사님 위해서 큰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된 인간입니다. 한 사람 아니에요. 그러한 참 인간이 되기를 오늘 아버지 앞에 축원하면서 기도합니다. 아주. 모든 영광을 기가 막히게 잘 생기신 신랑 아버지께 박수로 올리겠습니다. 아주. 자, 옆에 분을 격려하시기를 바랍니다. 옆에 분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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