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5月3日の英語説教の韓国語説教版です。
やはり韓国語の方が強烈です。
下の韓国語はほぼセリフ通りですので、音声と一緒に韓国語を読んで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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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식구 여러분 이 먼 곳 광야 펜실베니아에서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니까 정말로 우리는 투명세계의 영계와 같은 세계의, 또 서로 서로 저 먼 곳에 있어도 만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을 1절부터12절까지 살펴 봅시다. 자 다 같이 살펴봅시다.
(이 연아님)
예,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입니다.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문형진님)
우리는 지난 주에 말세는 노아와 같은 시대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시대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 자녀들이 노아 아버지 하체를 보면서 부끄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은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자였습니다. 조상이었어요. 그 자녀가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 하체를 부끄러워하였으니까 심판이 그 후손들에게 오게 되었어요.
우리는 지난주에 그 내용들 보면서 특히 그 말세 시대에 그 여자가 밀을 갈고 있는데 주님은 한 여자는 가져 가시고 한 여자는 놓아 두세요. 버립니다. 그 차이가 뭐야 이겁니다. 노아의 시대처럼 그 차이가 뭐냐? 그 차이는 우리는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가 부끄러워 할거냐? 안 부끄러워 할거냐? 이 차이예요.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왜 성경내용을 보면서, 뭐 해야 되느냐? 다 있는데 왜 우리는 성경과 구약와 신약시대를 봐야 되느냐?” 라고 물으셨어요. 그런데 예수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법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 아니고 그 법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재림그리스도도 오실 때 신약의 모든 새로운 언약들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게 아니고 그 모든 언약들과 약속들을 실천 완성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역사를 보게 되면 우리는 왜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들이 왜 하나님을 추종하는 지 배우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배반하고, 간통자들 되고, 다른 신 모시게 되고, 바알 아세라 여성신 뭐 뭐 이렇게 모시게 되었을 때 어떤 심판이 오는 지 보여요.
지금 우리는 그런 상황에 있지요. 전 교회가 간통자들 되면서 천사장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내용들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도 완전히 본인의 위치를 떠나시면서 이제 본인이 “하나님이다, 메시아다”. 이런 역사가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성경에서 볼 수 있어요. (お母様は完全に自分の位置を離れながら今や本人が神様だメシアだこのような役事が起きたときイスラエル民族にどのような事が起きたか聖書で見ることが出来ます。주님을 떠났을 때 어떤 무서운 심판이 오는지 볼 수 있는 거예요. 그 심판이 바로 오진 않아요. 바로 다음날에 오진 않아요. 예로보아 왕 같은 경우는 3천명 바알신 제사장들 이스라엘에 데리고 오면서 아세라신들 3백명 바알신 3백5십명 제사장들을 데려다 놓고 이스라엘 안에 그 멍청한 거짓 신들을 모시게 돼요.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바로 다음날 심판하지 않으셨나?’ 라고 멍청이들이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심판하실 필요 없으세요.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우리가 반역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등돌리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등돌리시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등돌리게 되면서 멍청한 내용들, 권력과 지위와 힘 이런 것들을 추구했을 때 또, “나는 신이다. 나는 아버님한테 아무것도 안 배웠다고!” 이러한 멍청한 내용들이 나왔을 때 우리는 아버님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어요.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권을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장에 큰 칼을 찔렀는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심판하실 필요 없어요. 하시고 싶으시면 하실 수 있지만 하실 필요가 없어요. 왜? 우리가 그 보호권을 떠나게 되면 포식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늑대들 사자들 우리를 사냥하는 사탄들을 만나게 되고, 심판이 그런 식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3년동안에 전 교회가 멸망되는 것을 우리는 봐 왔습니다. 계속 멸망하고 있어요. 왜? 아버님을 반역했으니까. 아버님을 잊어버리고, 삭제하려고 하고, 멍청한 간통자들 천사장들이 어머님을 납치 감금하면서, 어머님도 제대로 생각 못하도록 만들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내 친어머니 뭐 뭐 이제 이런 것 아닙니다. 이제. 이제 내가 왜 어머님 혼내야 되느냐? 아버님 후계자로서 내가 왜 엄마를 혼내야 되느냐? 내 엄마 혼내는 것 아니에요. 사탄주관권을 혼내고 있지요.(今になって私が何故お母様を懲らしめないといけないのか?御父様の後継者として私が何故お母様を懲らしめないといけないのか?私の母を懲らしめ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サタン主管圏を懲らしめているのです。)
예수님은 그 사람들에게 악마가 들어 가서 미친 짓 했을 때 그 악마를 쫓아내야지 사바 사바 하면서 “네, 악마님 제발 나오십시오. 나오시면은 설탕물 줄게요” 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아버님도 본인의 어머님을 혼내야 하셨습니다. (イエス様もお父様も本人のお母様を懲らしめました。)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우리는 부자관계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의 씨는 아들을 통해서 내려 갑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벌써 후계자를 선택하셨으니까, 또한 제 아들래미까지 선택하셨으니까, 사실 참어머님의 책임은 그 아버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었어요. 천사장의 얘기를 들으시고 욕심 부리고 “모든 것이 내꺼야!” 라고 하면서 “한씨 민족도 준비된 내용이야. 나는 깨끗한 핏줄. 나는 메시아다” 이건 아니에요. 이건 어머님 지옥 가는 길입니다. 내가 어머님 아들로서 엄마가 지옥가시는 것 안 보고 싶으니까 얘기해야죠.
그러니까 우리 부인도 그런 소리 했죠. 이제는 하늘의 왕가 안에서 여자가 나와서 아버님 혈통과 아버님 선택 앞에 절대 복종하고 절하고 명령을 들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이냐? 나도 돌아갔을(성화했을) 때, 우리 부인도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머님처럼 권력을 잡고 천사장 말 들으면 안 되고 아버님께서 선택해 주셨던 3대왕권을 세우면서 부인이 아들한테 절해야 돼요. 그것이 참된 여성의 위치죠. 대상. 자기 주체를 완전히 사랑하고 올리는 대상, 그건 멋진 여성입니다.
“나는 힘이 있다. 모든 것이 있다. 이제는 내 시대이다” 이거는 욕먹는 여성들 역사예요. 욕만 먹을 수 있어요. 인간들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지옥가요. 아버님하고 제일 먼 자리에 있어요. 우리는 어머님한테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했는데도 어머님은 자유 선택 책임이 있었으니까 본인이 결정을 해야 되었어요. 그 결정 통하면서 지옥 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お母様は自由選択の責任があったのですから本人が決定しないといけませんでした。その決定を通じて地獄に行く道を選択したのです。)가인 아벨이 수십만번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했는데도…
말세에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돼요. 왜 전세계적으로 아버님께서 어머님이 그 보좌에 못 앉으시도록 하는 영계를 보여 주는 것입니까? 왜 식구들에게 그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 저도 직접 봤고…. 어머님은 첫이었는데 이제 마지막 되었어요.이러한 멍청한 결정 통하면서…
우린 어머님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몰라요. 저도 몰라요. 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영계까지 기다리면 어머님 이제 영생 없어요.아버님의 영원한 심판과 욕을 먹을 거에요. 모든 영인들의 욕과 심판을 받게 될 거에요. “아니 네가 아버님 옆에 살고 앉고 주님 앞에 그런 영광 받았는데 어떻게 네가 그렇게 했냐! 마지막 순간에 영원한 욕과 지옥에 살게 돼요.
내가 남자와 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안 보고 싶기 때문에 살아 계실 때 가능하다면 어머님을 구하고 싶죠. 내 능력으로 절대 안 되죠. 아버님을 믿는 자들과 아버님을 아는 자들은 아버님의 성령의 역사를 통하면서 어머님을 구해야 돼요. 본 위치 대상 위치로 다시 돌아 오게… 그리고 회개하시게…
그러한 비참한 상황 되었는데 현실 보고 무사들이 그 현실 보면서 모든 지위자들 멍청한 정치꾼들이 뭐 자기들이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아버님을 팔아 먹고 자기 월급과 멍청한 지위만 지키고… 거짓된 간통자들… 그러한 영광 받으면서 무슨 뭐 회장 무슨 회장 무슨 36가정 무슨…
왜 찍소리 못해? 찍소리도 못했어. 아버님을 칼 찌르는 행동을 봤는데도 아버님 목을 베는 행동을 봤는데도 찍소리도 못했어.겁쟁이들…
그 모든 지위층들이 이제 마지막이에요. 멍청이들. 아버님 식탁에 앉을 수 없는 놈들이에요 이제. 평생 동안 그렇게 영광 받고 살았는데, 모든 식구들이 인사하면서 “아 네 회장님 아이구” 만 받고 살았는데, 부모님의 사랑도 받고 살았는데, 집들도 사주시고 모든 것을 챙기셨는데도… 마지막 순간에 양심이 ‘이거 아니다’ 라고 했는데도 그것을 조용히 시키고 너희들 멍청한 지위만 봤어. 미친놈들. 이제 아버님 식탁에도 앉을 수 없어요.
이제 일반 식구들이, 아버님 버리지 않은 식구들이 이 말세 마지막 때 시간에 아버님 보호하고자 하는 그 용사들이 아버님 식탁에 앉을 거야. 멍청이들. 그러니까 성경 말씀에 그런 말이 나오죠.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돼요. 바로 그 역사가 이제 일어나고 있네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자유 선택을 주셨는데, 사람들이 정말로 멍청해요. 원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맞는,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해요. 자기 위치와 지위 지금 뭐 반대하면 내 목도 잘리겠다. 어~ 어~ 어~ 아버님 삭제하지 말라고 이러면 안 되는데 어~ 어~ 이려면 안 되는데, 나도 말할 수 없잖아. 뭐 이러다 멍청한 멍청한 이거는 사람이여 이거~
이거~ 한국 문화야~ 이거 한국문화면 거짓 문화에요. 이거. 겁쟁이들과 약한 놈들의 문화야. 아니 자기 아버지 눈 앞에서 잘리고 목을 베고 있으면 니가 아무 소리도 못한단 말이야 한국문화. 그 무슨 핑계 사기짓이여. 이게. 세상에 사람도 아니야 그거.아버님. 하지 말라 하는 모든 내용들 하지 말라 해도. 아버님 삭제하고 편집한 것까지. 아버님 하체를 부끄러워하면서. 그거는 아버님 사랑하는 놈들이야. 그거는 사기꾼이지. 자기 월급과 자기 멍청한 식구들 빼앗아가는 피 돈을 좋아하는 놈들이지. 사기꾼들.
사람들이 정말로 멍청해요. 아니 어떻게 자기가 눈 앞에서 그런 내용을 봤는데도 찍소리 못해. 그거 이해 안가. 아니 50년 동안에 모셨다고 하는 사범이라도. 아니 태권도 사범이어도. 찍소리 해야 되는데 어. 세상에 어떠한 거짓들이 그 순간에 아니 태권도 사범 위해서 아니 이거 아니다 해야 되는 상황인데. 세상에 그거는 우리가 보면서 존경해야 되는 멍청한 지도자들이여? 사기꾼들이지. 자기 영광과 혜택을 위해서 메시아 따랐던 놈들이지.
이제 니들이 마지막이야. 내 아버지 집에 들어올 수 없어. 이제. 이제 니들이 일반식구들 종이야. 영광 하나도 없어 이제. 정말로 영생도 안 생각하는 사람들인가봐 정말. 자기 챙기는 거 지금 챙길 수 있는 거. 어 내가 지금 말하면 재단에서 오는 내 월급이 끊기겠다. 어. 어. 세상에. 잘 살았구만. 잘 살았네. 세상에. 그거는 사람 아냐. 그거는 인간 아니라구. 그거는 사기꾼이야. 사기꾼.
이제는 그 모든 간통자들이 식구들 종이에요. 찍소리도 하지 않았던 모든 지도층 목사들 뭐 상관없어. 말할 수 있었는데도 말 하나도 안 했어. 니들 줄 잘 타게? 돈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보험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세상에. 식구들이 그러한 사람들한테 침 뱉어야 돼. 이제는 니들이 식구들 종이야. 내 아버지 집에서 자리 없어 넌. 아버지를 보호하는 자들이 아버지 식탁에 앉을 수 있는 거야. 멍청한 놈.
이러한 열명의 처녀와 같다란 내용을 보죠. 마태복음에. 이거는 말세 때요 말세 때. 말세 때에 열처녀와 같은 상황에요. 열처녀와 같은.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그 무슨 말이에요? 다섯명이 바보고 다섯명이 지혜있어요. 그런 말이에요 쉽게 표현하면. 바보는 뭐냐 바보. 미련한 자는 등을 갖되 기름을 갖지 아니하고 아니 등까지 가져왔는데 기름을 안 가져왔어요?
그 등이 뭐에요? 성경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빛이요 우리의 발걸음의 등불이다라는 말이 나와요. 그리스도는 우리의 등불이에요 등불. 등. 근데 말로만 우리는 축복가정이다. 어. 어. 나는 그리스도 있다. 어. 나는 아버님 섬기는 자다. 들고 있어요.이 등을. 들고 있는데 기름이 없어. 이름만 있지 기름이 없어요. 기름이. 기름이 있어야지 등불이 불이 나올 수 있어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지. 이 등이 살아날 수 있어. 우리 인생에. 그러면은 그리스도 등불 빛이 길을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우리는 기름을. 기름.
근데 이 미련하고 슬기의 차이가 뭐냐. 슬기 있는 슬기로운 자는 어떤 자에요? 한국말로 우리는 슬기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은. 어떻게 생각이 돼 엄마. 어떻게 생각이 돼. 똑똑하다고. 응. 지혜가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우리는 이 희랍 고대 희랍언어로 성경 보게 되면은 어떤 내용 이 슬기가 어떤 뜻인지 정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수네토스 단에 있어요. 수네토스 그 무슨 뜻이냐? 그거는 지식적으로 슬기롭다.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 배웠다. 똑똑하다 라는 뜻이에요.소포 소포스는 지혜 있다. 경험 통하면서 뭘 뭘 하면서 배우면서 실패도 하고 뭘 솔로몬처럼 지혜가 있다. 근데 그거는 지금 말세에서 말하는 슬기 아니에요. 신기하죠.
에. 이 단어. 이 슬기 단어는 프로니모스입니다. 프로니모스. 달라요. 지식적인 지혜. 뭘 경험 통하면서 지혜. 아니고. 이 슬기는 다른 거요. 프로니모스 프렌 프렌에서 와요. 프렌은 어떻게 뭘 설명하냐면. 이 부분을 설명해요. 사람 몸에 이 부분(가슴) 숨쉴 때. 하. 흐. 하. 폐 폐조직을 대표하는 거에요. 폐와 가슴의 조직 몸에 있는 조직. 그것을 설명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심정세계 있는 지혜 있는 사람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배웠던 지식. 경험 통하면서 얻었던 지혜. 아니고 심정세계에 양심과 심정세계에 지혜. 나의 모든 것이 신랑 위한 것. 숨쉴 때마다 이 프렌 이 조직이 움직일 때마다 주님 위해서 아버님 위해서 이 심장이 두드릴 때마다 신랑 위해서 아버지 위해서 그것이 진짜 지혜에요.
그거를 용서하면 안되죠. 우리는 이때까지 아버님 하체를 부끄러워가지고. 우리는 3일행사가 뭔지 몰랐어요. 아니 기독교 역사 통하면서 2000년 역사 동안에 신랑 기다려오고 신랑 기다려오는 신앙에 신앙인들에 여기 안에 혼란 진창이 많아요.
어떤 기독교인들이 신랑이 신부 보았을 때. 신부 뭐야. 신부는 이스라엘 나라다. 아니면 이스라엘 민족들이다. 딴 사람들이 수녀님들이 신부 수녀님들이 신부 자리에 있다. 어떤 어떠한 기독교인들이 모든 기독교인들 신앙으로 다시 태어났던 기독교인들이 신부다 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테리여 미스테리.
신부가 누구냐.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이 교회에 대해서 많이 말했어요. 또 신부와 신랑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에서 말 많이 했으니까. 로마서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아. 교회는 신부다. 또 요한계시록에서 세 개의 신령이 내려왔을 때 신부처럼 아름답게 내려왔더라. 그러니까 세 개는 주님이다 신부. 신부는 누구냐 뭐냐 이거는 미스터리에요.
2000년 동안에 선택된 기독교인들이 크리스찬들이 알고 싶었던 내용. 왜 말세에는 주님은 신랑으로 다시 옵니다. 신랑. 신랑과 왕과 심판자로 와요. 마테복음 24장 보게 되면 또 요한계시록에 봐도. 근데 신랑은 중심적인 정체성이에요. 주님이 대신 재림하실 때. 2000년 동안에 미스터리에요.
신랑이 오시는데 신부가 누구냐. 우리 다냐. 아니면 우리 이스라엘 민족들만이냐. 아니면 새예루살렘 도시냐. 2000년 동안에 풀지 못했던 내용이 3일행사에서 아버님께서 밝히셨어요. 근데 우리가 너무 멍청하니까. 그것도 이해 못했어요.
여러분 3일행사도 부끄러워 하셨죠. 공식 석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고 부끄러우니까 창피하니까. 3일행사에서 여자가 어떤 위치에 있어요. 여자는 타락된 해와죠. 그쵸. 근데 타락된 해와는 메시아를 만난 다음 메시아 통하면서 복귀되면서 재창조 되면서.이제 그리스도의 부인이 되죠.
남편이 뭐였어요. 남편은 천사장이었죠. 아담 아니었어요. 남편은 참남자 아니었어요. 그쵸. 남편은 천사장이었어요. 기억하시죠. 천사장. 사탄주관권 안에 있는 천사장. 그 다음에 메시아 앞에 절대복종하면서 재창조되면서 하나님 아들로 다시 태어났어요. 모든 부인들이 아버님 것인데. 왜. 아버님은 참된 아담이니까. 그리스도니까. 모든 수녀님들이 수백만명 수십 수천만명 수녀들이 예수님 것인 것처럼. 주님이 왔을 때. 신부를 만나게 되요.
근데 신부가 모두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문제가 생겨요. 그쵸. 천주교도 보세요. 천주교 스캔들 많이 있었죠. 이번에. 동성애나 내용들 때문에. 조그만 남자애들도 신부들이 서양에. 신부들이 성폭행하고 그런 거. 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요. 자기가 남자인데 신부인데. 자기가 남자인데 자기가 예수님의 애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예수님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님이 내 신랑이니까. 그러면 이런 남성적인 동성연애에 유혹이 올 수밖에 없죠. 아니 내 신랑은 남자니깐. 무슨 말인지 알죠. 아시죠. 그러니까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죠. 명확하게. 명확. 명백하지 않으니까.
근데 3일행사 통하면서 이 내용들이 명백하게 정리됩니다. 남자는 천사장 위치 아들로. 그러니까 아들이 아버지랑 결혼하는 거 아니죠. 아들은 아버지 모시고 아버지 위해서 살고 아버지 보호하고 이러한 가까움 이러한 친한 그러한 사랑. 그러한 깊은 사랑 나눌 수 있죠. 근데 애인 아니죠. 애인 아니죠. 애인 아니죠.
그러니까 여성들이 더 큰 복이 있었죠. 아버님 재림주 오실 때. 여성들이 그러니까 아들과 딸 위치뿐만 아니라 아버님의 신부자리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까. 그것이 진짜 여성시대지. 여성시대는 뭐 나는 회장 되고 남자들 물리쳐라. 이러한 멍청한 내용도 아니에요. 자기 신랑을 자기 참된 신랑을 사랑하고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러한 기가 막힌 신부의 사랑.
여성시대 파워. 파워. 무슨 회장 되면서 뭐 이상. 내가 뭐 장이 되면 뭐야. 세상에. 그러한 욕심 이기적인 세계 아니에요. 여성시대는 아버님 말씀 여성시대. 아버님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여성시대. 아버님 모든 사람들이 욕해도 아버님 붙잡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올리는 여성시대 그거는 진짜 여자죠. 진짜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죠. 어머님은 그 모든 신부들 신부의 장이었죠. 신부의 장. 이러한 6마리아. 뭐. 다른 관계들 뭐. 육. 개인적으로 힘들죠.
그런데 신부의 장으로서 그것을 힘들다고 질투하고 이 남편을 “내꺼야, 내꺼만이야, 내꺼만이야!” 그렇게 하면서 한이 더 커지면서 커지면서 커지면서 커지면서 원망도 되고 원망도 되고 원망도 되고… 그게 이렇게 폭발되어 지금처럼 “나는 하나님이야,나는 아버님을 구했어, 나는 아버님을 살렸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어머님은 내 어머님이어도. 이 영적으로 보게 되면 어머님도 그 내용을 다 버려야지, 아버님의 사랑을 독점화하려고 하시려는 그러한 인간적인 부인의 마음을 버려야지 어머님도 해방돼요.
다른 신부들이 “아이고 우리 아버지는 멋있어 싱싱한 상추 같아” 이렇게 할 때 같이 웃으면서 “맞아 맞아 맞아 우리 아버님은 그런 분이야” 그렇게 하셔야지 어머님이 해방됩니다. 모든 한과 원망과 내용들을. 신랑을 모든 사람들과 나눠야 돼요.
어렵지만, 육신적으로 생각할 때 어렵지요. 세속적 눈으로 보면 어렵지요. 인간의 눈으로 보면 어렵지요. 어렵지요. 그런데 이 분이 일반 신랑이 아니에요. 주님이에요, 주님.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하나님을 가질 수 없어요. 참가정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아버지만이 아니지요. 하나님이시니까. 독점화할 수 없죠. 어머님께서 그 내용들을 푸셔야지. 계속 “그만 그만 이 남편 내꺼다” 이런 인간적인 생각하지 않아야지 원망과 한이 나갈 수 있죠.
어렵죠 어렵죠 어렵지 어렵지! 그 자리 누가 쉽다고 생각하겠어. 인간적으로 그 자리 힘들죠. 여성으로서. 사람으로서. 힘들죠.그런데 그 자리는 쉬우니까 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 어머니 자리는 신부의 자격, 제일 큰 위대한 마음을 보여줘야 돼요. 모든 신부들이 쫓아 오면서 신랑 신랑 하나님 하나님과 사랑하고 싶어도 그것을 축하하면서 찬양하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올려야 돼요.
힘들죠. 힘들어. 맞아 힘들어. 육신적으로 힘들어요. 인간적으로 힘들어요. 그러니까 해야 돼요. 그 자리에 승리하고 싶으면. 지금 간통자들이 그것을 부끄러워하면서 어머님 비밀들을 지킨다고 생각하면서 어머님의 한을 이해한다고 “오! 그러니까 저는 필요 있어요. 나는 어머님 한을 이해하니까 계속 월급 보내 주세요” 이런 말하지. 사기꾼들. 웃겨 웃겨. 너무 웃겨.
인간의 눈으로 보면 힘들죠. 그런데 그 신부의 장의 위치는 인간으로 보면 안 되고, 모든 여성들을 그런 큰 마음으로 사랑하고,모든 여성들이 그리스도의 부인될 수 있도록 해줘야 돼요. 그러한 초월적인 심정, 보통여성들이 할 수 없는 심정세계를 실천해야 돼요!
그렇게 해야지 한이 다 없어지죠. 원망이 없어지고, 그리스도와 아버님의 위대한 사랑을 찬양하고 축하할 수 있고, 다른 여성들도 아버님의 사랑 받으면 질투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인간적으로 정말 어떤 여성에게도 힘들죠. 그런데 신부의 장은 그런 초월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자기가 그 신랑을 얻는 것 보다, 자기가 그 신랑을 내꺼로 만드는 것 보다, 그 신랑의 위대한 사랑이 모두한테 가게. 그것이 위대한 초월적인 사랑이죠. 신부의 장의 사랑이죠.
다 알잖아요. 아버님께서 일본여성들하고 또 다른 여성들이 다 무슨 말씀 듣기 위해서 올 때 아버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어요.특별히 여성들이 계실 때 아버님이 좋아하셨잖아요. 왜? 아버님은 하나님이시니까. 영적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나눌 수 있어요 사랑을.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아빠는 그냥 ‘그 분이 그냥 여자들 앞에 있는 것 좋아한다’. ‘그 분이 무슨 변태다’. 이렇게 멍청하게 판단하고. 그런 판단 안 돼. 그런 느낌과 그러한 감정들 있으면 그것이 악화돼서 그것을 사탄이 붙잡고 뺏어가죠.
그 아버님께서 여성들한테 말씀하시고 10시간 15시간 말씀하시면 ‘아 아버님께서 그만큼 여성들을 사랑한다’ ‘여성들 장과 여성들의 최고가 누구냐?’ ‘나야’. 그렇게 이해해야죠. ‘왜 아버님이 다른 여자들하고 시간 보내고 나한테 그런 관심 안 줘’. ‘왜 밖에서 일을 이렇게 하시는데 왜 안에서 이래’. 이렇게 하면 안 되죠.
인간이 인간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죠. 인간적으로. 그런데 그 자리에서 그렇게 인간적으로 하면 사탄이 들어와서 그것을 원망과 한으로 만들고 더 큰 한과 더 큰 원망을 만들어요. 그렇게 무서운 자리에요.
나도 인간적으로 어머님 아들인데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내 아버지가 그리스도니까 모든 여성들은 그리스도꺼다’. 일반 아들로서 그것도 이상하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니 어떤 아들도 자기 아빠가 자기 아빠와 엄마만 같이 있는 것을 원하지. 어떤 인간적인 아들이…
그런데 이 메시아 사명을 이해 못하면 이 설명을 못해요. 그러니까 이 간통자들이 현 교회는 설명 못하잖아. 6마리아도 설명 못하고 여러 관계도 설명 못하고 여러 애기도 설명 못하고 못하잖아요. 조용시 하잖아요. 덮잖아요. 없는 역사로 하자. 부끄럽잖아. 아버님 하체가 부끄럽잖아. 그것이 바로 거짓이예요.
하나님을 알면 또 재림주님의 사명을 알면 신랑은 모든 여성들의 핏줄을 살려야 돼요. 모든 여성들의 핏줄을 살려야 돼요. 이것은 숨기는 역사 아니예요. 이것은 없애는 역사 아니예요. 없었던 역사로 하자, 이것은 거짓이야. 그 역사들 있어야지 모두가 신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님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제일 빠른 것이 하나님의 정자가 내려와서 모든 여성들 부인으로 만들고 각각의 여자들 애기를 낳게 하면서 하나님 핏줄이 쫙 전세계로 와요. 그러면 끝났어. 그게 제일 빨라요. 그러면 누시엘의 주관권에 아무도 없죠.
아버님은 신랑으로 오신 분이예요. 신랑. 3일행사 통하면서 우리는 부부가 무슨 관계인지 배울 수 있어요. 아 이것은 기가 막히네요. 고대 히랍어에서 ‘부인’이라는 단어는 ‘눔페이’ 그것은 ‘부인’이라는 뜻이예요. 히랍어로 ‘눔페이’.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이 히랍어로 보게 되면 ‘눔페이’는 ‘부인’이란 뜻이지만 똑 같은 순간에 ‘며느리’란 뜻이예요. 똑 같은 순간에.
‘눔페이’. 같은 단어는 ‘부인’과 ‘며느리’예요. 이것도 큰 미스터리죠 이 것. 기독교가 이것 설명할 수 없어요. 어떤 세상의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어요. 이 것. 왜? 어떻게 부인이고 며느리냐? 신기하죠? 3일행사만이 이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3일행사.
3일행사 통하면서 여자는 타락된 해와가, 타락된 여자가 참된 부인이 되죠. 똑 같은 순간에 천사장이, 남편은 천사장이었죠. 아들로 됐죠. 아버님께서 그 신부를 아들한테 주죠. 그것은 뭐냐 하면 며느리. 이해하시죠? 똑 같은 순간에 부인, 똑 같은 순간에 며느리. 오직 3일행사만이 이것을, 이 미스터리를 열게 되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남편들 이해하시죠? 여러분 부인은 여러분꺼 아닙니다! 하나님꺼예요. 하나님꺼예요, 부인. 아버님이 하나님이셨어요. 아버님꺼예요. 그런데 우리가 절대복종의 위치에 서서 참된 남자였으니까 아버님께서 그 신부를 우리에게 주셔요. 보호하라고. 돌봐주라고. 같은 순간에 부인, 같은 순간에 신부, 같은 순간에 며느리.
누구도 이런 미스터리 몰랐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그러한 3일행사 받았다는 것 몰랐어요. 슬기 있는 자는 여기 심정세계 신랑 위에서 숨 쉬고 신랑 위에서 심장이 두드리고. 이러한 슬기 이러한 지혜. 사랑의 지혜예요. 사랑의 지혜.
이런 여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죠. 그 기름이 뭐예요? 등불에 있는 기름. 그 단어가 뭐예요? 그 기름은 무슨 단어에서 와요? ‘엘레언’이란 뜻에서 나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올리브유라는 뜻이예요. 참감람나무. 참감람나무는 무슨 나무라고요? 감나무예요? 아니예요. 참감람나무는 감나무 아닙니다. 네이버 보면서 쳐 보세요. 감나무 아니예요. 올리브 나무예요.
참된 올리브 나무. 그 참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예요. 그 참감람나무에서 나오는 유는 무슨 유에요? ‘엘레언’. ‘엘레언’이예요. 그 기름이 올리브기름이예요. 이 올리브기름은 올리브를 짤 때 첫 번째 나오는 기름은 처녀의 기름이라고 그러죠. 버진 올리브. 처녀 기름. 누구도 만지지 않았다는 정말 처녀처럼 깨끗한 기름. 첫 번째 나오는 유.
그 유는 하나님의 성전 성막에 7가지 ‘만호라’라고 해요 히브리어로. ‘만호라’. 7가지 등불들이예요. 그것은 촛불 아니예요. 촛불 아니고 등불 됐어요. 어떤 유 썼어요? 올리브유 ‘엘레언’. 처음 짰던 유가 성막에 들어가요. 성전에 들어가요. 하나님의 성전.
두 번째는 엑스트라 올리브유지요. 엑스트라 올리브유. 그것은 선택된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기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가 돼버렸죠. 요리할 때든, 뭐 빵 만들 때든, 뭐 뭐 뭐 등불 할 때 집에서. 더 낮은 유였어요. 처녀유 아니었어요. 우리가 처녀처럼 주님을 추구하면서 주님에 그렇게 가까이 있어야지 그 유가 짜 나올 수 있죠. 기름 부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름에 불과 성령의 역사 없으면 등불 들고 있는데 축복가정 그 이름과 그 등불 들고 있는데 기름이 없어요. 힘이 없어. 기름부음이 없어요.
우리가 아버님을 그리스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예수쟁이처럼 그리스도를 미친 듯이 추구하는 것처럼 여성시대는 바로 그거죠. 참감람나무 메시아 아버지를 추구하면서 추구 추구 추구 아버지쟁이 돼야죠. 그럼 등불이 있죠.
이 ‘알레언’ 올리브유는 예수님도 사람들 치유했을 때 이 똑 같은 유 썼어요. 또 만찬 갈 때도 올리브유 쓰면서 더 이뻐 보이게 올리브유 발라요 몸에.
에페서 6장에 나오는 신앙의 방패도 올리브유로 발라야 돼요. 왜? 방패들은 로마시대에서 문이라는 뜻이예요. 문. 큰 방패예요.싸울 때 큰 방패를 써요. 여기부터 발까지 내려가는 직사각형 같이 생겼던 문 같은 방패. 그 방패는 가죽으로 손잡이가 있어요.그 사막과 같은 그 땅에서 올리브유 바르지 않으면 그 가죽 손잡이들이 딱딱해지면서 부러져요. 깨져요. 싸울 때 깨져요. 그러면서 그 방패가 깨진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 방패, 신앙의 방패도 우리는 올리브유를 부어야 돼요. 우리 신앙도. 우리 신앙만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버님과 사랑이 없으면 올리브유 안 받으면, 그 신앙이 딱딱해지고 사탄이 칠 때 깨뜨려져요. 그렇죠?
이러한 올리브유입니다. 슬기 있는 여자들이 다 올리브유 준비했어요. 기름. 슬기 있는 여자들이 다 올리브유, 그 기름을 가져왔어요. 등불 안에 놓게. 신랑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우리가 여자들, 처녀들 봤을 때 한국말로 뉘앙스가 나오지 않지만, 여기는 벌써 여성들이 신랑한테 약속되어 있었어요.
서로 서로 꼬시는 것, 뭐지요? 한글 뭐야? 부인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부인의 엄마 아빠도 찾고 이렇게 하면서 빌고 빌고, 뭐 내 부인 허락해 주세요. 이런 단계 있지요? 뭐예요 그 단계. 단계 있잖아요? 아직도 내 꺼, 내 부인 안됐던 단계. 부인의 아버지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하는 그 단계. “구혼자” 맞아요? 구혼자? 아이고 한국 분들이 모르면 어떡해요. 구혼자. 구혼자 단계 아닙니다.
여기, 여기 처녀들은 벌써 지났어요. 다들 그 신랑이랑 결혼할 것이 결정되었어요. 신랑한테 가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신기해요. 갑자기 밤 그 신랑이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다 자버렸어요. 신랑이 좀 늦어가지고 다 자버렸다는 거예요.
그 다음은 어떻게 돼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목소리가 나요. 목소리. 사람의 목소리가 나요. 갑자기 밤에. 이거는 누구의 목소리예요? 한국말로 보면은 그 뉘앙스가 안 나오지만, 그 희랍어로 보면 사람이에요. 사람이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나와라 나와라 신랑 온다 나와라.. 미친 듯이. 급하게. 미치게. 그런데 이건 뭐예요?
우리는 지금 현대의 결혼 생각하면 안 돼요. 고대 결혼을 생각해 봐야 해요. 이건 어떤 분위기입니까? 지금 현대시대에서 우리가 결혼하면 뭐 뭐 파티하고 사람 다 오고, 축하하고, 뭐지? 그 다음에 허니문 뭐지? 신혼여행. 신혼여행가죠. 그 다음에 신혼여행 가면서 성관계 시작하고 가정 생활하죠. 그렇죠.
고대 결혼은 거꾸로 했어요. 반대. 고대 결혼은 먼저 신랑 신부가 결혼 한 다음에 집에 들어가서 성관계해요. 모든 사람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한 남자가 그 문 앞에서 서서 지키고 있어요. 그 남자를 베스트맨이라고 불려요.
서양결혼을 보면은 베스트맨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은 남편의 제일 친한 남자 분.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삼촌도 될 수 있고, 친구도 될 수 있고, 하여튼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요. 베스트맨 선택할 수 있었어요.
고대 결혼에서 베스트맨이 문 앞에 서야 되요. 이렇게. 지켜야 돼요. 그리고 그 신랑 신부가 성관계 한 다음에 나왔을 때 내 부인이 처녀였다 선포해요. 깨끗한 여자였다. 한국에도 그런 전통 있지요. 비슷한 거.
그 다음에 그 베스트맨, 제일 가까운 남자분이 “이제 만찬을 준비하라” 이렇게 해야 되요. 이 내용에 나오는 목소리는 그런 남자예요. 그 부인이 신랑을 만나게 도와주고 싶은 남자에요. 신랑을 제일 사랑하는 남자분. 무슨 말인지 아세요? 그 부인을 빨리 빨리 신랑한테 가게, 신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신부 신랑을 지켜요. 문 앞에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3일행사 위치에서 그거 보게 되면, 남편과 부인 위치에서 보게 되면, 그거는 모든 남자들이 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남편으로서 그러한 큰 마음이 있어야 되요. 내가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나는 아버님보다 내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없어요. 왜? 아버님은 하나님이니깐. 나는 하나님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깐 누구보다 나는 부인을 엄청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러니깐 나는 하나님의 베스트맨처럼, 그 신부를 하나님한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해요. 그 신부를 도와주어야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그거는 베스트맨이예요.
우리는 만약에 통일가는 그런 남자들이 우리 부인을 질투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가까워지고 싶은 그 심정, 부인을 위해서 전 우주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었으면 그 남편이 예뻐 보이겠어요? 안 예뻐 보이겠어요? 예뻐 보이겠지요. 그 남편을 사랑하고 싶겠어요? 사랑 안하고 싶겠어요?
나를 무슨 물건처럼 성관계만 하면서 버리고 3일후에 다시 하자고 하면서, 멍청한, 나를 도구로 이용하고 싶은 변태자식.. 이렇게 말이죠, 그렇죠? 이 남편이, 이 남자는 나의 영혼을 생각하는 남자다. 이 남편은 자기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도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알고, 나를 하나님한테 밀어주고 있는 남편이다. 그런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잘생긴 남자 되는 것을 남자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렇죠?
우리는 우리 부인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질투하지 않고. 내 부인은 내 부인이지만 아버님은 하나님이니깐, 신랑이니깐. 영적으로 부인은 신부에요. 영적으로 부인은 며느리에요. 아들의 부인이니깐. 그런데 제가 인간적으로 그것을 해석하고 이건 아니다,이건 아니다라고 이상하다고 하지 않고, 초월적인 사랑. 이 여성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생각해보면 나는 기막힌 사랑을 줄 수 있어도 하나님만큼 사랑을 줄 수 없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어요.
내가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아버님이 한 마디만 해도 부인은 온 영혼이 채워져요. 많은 여성들이 그것을 경험하셨죠? 그런 성령역사. 나는 그런 상황에서 질투하지 않고. 질투하면 안 돼요. 천사장처럼 이 여자를 내 것으로만 만들기 위해서. 내가 부족한 것을 이해하고, 내가 이 여성을 아무리 사랑해도 하나님만큼은 못 사랑한다 하고 하면서, 너는 하나님의 사랑의 맛을 봐야 한다. 나는 너를 그렇게 지킬게.
3일행사에서 모든 역사의 미스터리들이 풀려요. 우리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풀려요. 그리고 아버님께서 하나님으로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싶으셨는지, 여성분들을 부인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신부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남자분들을 아들들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그 위치를 보게 되면, 우리 축복가정들은 절대성이 뭔지를 알게 되요. 왜? 절대성 부부가 사랑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임하셔야 돼요. 사랑할 때에.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 말은 뭐예요? 아버님은 하나님이시니깐, 그 말은 주님은 거기에 계셔야 돼요. 그리스도는 계셔야 되요. 재림 예수가 거기에 계셔야 돼요.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인간적인 눈으로 보는 게 아니에요 이게.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전 기독교 역사가 이상해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절대성 부부 실천하면서, 사랑을 실천할 때, 아버님도 계셔야 되요 거기. 하나님, 아버님이 하나님이시니깐. 밤의 하나님 그리스도에서 나오셨으니깐. 아버님은 우리를 통하면서 우리 부인을 사랑할 수 있으니깐. 자기 부인 신부를 참된 남자,참된 하나님, 참된 신랑이 본인의 신부를 사랑할 수 있으니깐. 그거는 절대성이죠.
우리는 남자로서 우리 부인을 물건으로 가지지 않고, 부인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그러한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절대성 부부와 기가 막힌 절대성 생활과 축복의 은사가 우리 부부에게 떨어지리라. 아~주.
우리는 이런 뉘앙스를 이해해야지. 우리는 신랑과 신부들의 관계와 처녀들의 자세. 슬기로운 처녀들이 어떻게 돼요? 신랑 옴으로 예비하였던 자들이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여성들이 돼야지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신랑을 부끄러워하고 참된 신랑, 그리스도, 아버님을 부끄러워하면서, 어머님도 신부의 장으로서 주체의 자리, 하나님이 되려고 하면 그 여성들이 미련한 여성들이고,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하되,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참된 여성시대가 뭔지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된 하나님 신랑을 어떤 때보다도 추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성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 천성경56장 봅시다. 48쪽.
(이 연아님)
다같이 읽으시겠습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 지상에 살다가 천상에 가면 아담의 형상을 입은 하나님이 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이 ‘하하하’ 웃는 것은 하나님이 ‘하하하’ 웃는 것이고, 그것은 곧 우주가 ‘하하하’ 웃는 것이 됩니다. 아주.
(문형진님)
여러분의 부부, 축복부부, 이번에 재축복 받으면서 아버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절대성 부부로서 아버님을 신랑으로 모시는 부부로서 그러한 하나님 ‘하하하’ 웃는 소리가 절대성 부부와 축복을 덮어 주시리라. 아~주, 아~주 자 다같이 일어서시고,옆에 분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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