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20日 第50回真の萬物の日の御言
いたたまれず逃げだす韓氏オモニ
お父様が韓氏オモニを直接責められ、韓氏オモニが会場を出て行くという、今まで明らかにされていなかった重要な部分です。
2012/06/20 Lecture - The 50th Day of All True Things
1:14:56~1:21:39 :ディクテーション ジョン・クンナム 翻訳 fanclub
白樺の実が芽を出したというのだ。 全部剥がれて、エ?純な芽になれるのが、白樺の子爵様、 言ってみてください。 (子爵様)子爵様は誰ですか?オモニの王、王のオモニである。
(韓氏オモニを掴まえられて)
この王のオモニ、韓鶴子(ハン・ハクジャ)だ。私の母や、私、父の役割と、母の役割。アボジ、私を産んでくれて私を作ってくれる根源が関係ないということだ。 「あなたと一緒に眠れて一緒に暮らせるますが、愛はできません。 子供はできません」 それが韓鶴子の母親の哲学です。
その哲学が伝統があったのが何かというと、崔先吉(チェ·ソンギル)の崔氏お母さんの、私を殺そうと殺そうとしても、離婚をしてくれないから殺そうと八代十三人の先祖が来て、銃刀の武器をを持ってきてその妻と一緒に離婚をしてくれない日にはこの武器を、あなたの前に撃つからと。 恩讐だと思うなら、オモニから撃って、オモニ、アボジから、七族八族十三人のこの人たちを消していしまった。 ある武器を私に渡しながら、恩讐、恩讐、恩讐が男の前に、男の前ではなく女であった、まさに女。
女が誰だ? オモニだったし、私を生んでくれる太初の創造主までも、そのまま出ることが出来るためには、母親の陰部を通さなければ出られないのに、創造主を追い出してしまい、心と体を切り離したのは誰か?
男ではありません。
(お父様はご自分の上着をふって男とは、自分であることを示される)
(韓鶴子オモニを捕まえながら)
このオモニなのです。エバが!エバが誰を焼いてしまったというのか?
神様の弟の尻に走る… 三代の祖先として天下の花であり、香り高く生命の源泉を中心にして、万の町を食べさせ、千年万年働かずに、見もしない、それでも寝ながらも暮らせるその根本の跡地をひっくり返してしまった。
誰が?男ではありません。 文龍明(ムン·ヨンミョン:お父様の幼少時代のお名前)は知りません。 水沢里を開発しました。 そこで悪口を言われながら死ぬ… 私を殺そうとしても私は死なずに水沢里を残って、残ってからオモニに追い出され、あるまじき追放された水沢里が。 去ることができない 去るのが何かと言うと 、私の進むべき道は、オモニが立てておいた鐘を吊したところが、自分とその肌を当てて、愛をこすりつけ、息子と娘をこすりつけ、一緒に産むと言ったその家庭の跡地ではありません。
うわ~おじいさんのおばあさんが、どれほどお父さんを恋しがったか、アダムはおばあさんの代わりにお母さんの代わりに、合わせてアダムとエバを作りました。 神様と誰と? 神様のしっぽにいる誰ですか? 息子なら···垂直には息子です。 2人の息子と娘です。 垂直の一人息子だよ、一人でない。 ここに養子, 女養子. これは回ります。 回って、回って。 この柱は、差し込んで億万年回って、180度回って、180度は上がっても、180度を変えて、下がったり上がったりしながら、大きな車輪が回るのだが…。 その足の歯を合わせていって、大きくなれば、大きくなるままに、小さくなれば小さくなるままり。 小さいのを変えて持ってきて。 この小さいところに移して持ってきて、 大きいものをくわえて回すために あっという間に変えられる役割をしたということは 誰も知らない。 私も神様は、神様がしたので、アボジがいると思ったのに、オモニもこの… アボジ、アボジはいるのだけれど オモニどこに行った? それはお前が探さないといけない。 お前が作って、どうして? お前が無くしたのだから… さぁ、こんな反乱はどこから?
義理もなく伝統もなく、本道もなく、学べる道でもない。 母の行く道は、私がどうして母のように後を従って行きながオモニを作ることはできません。 アボジは作ることができるアボジ、弟をつくることが出来るが、オモニは龍を作ることができない。 なぜ?そこで故障したから。 お前も何千年も待って何をするのですか? 先生が手帳の真ん中に出たら、 手帳の中を見ると2001年10月3日。
(たまらず、出て行く韓氏オモニ)
どこに行きましたか?オモニ?
いつもこの時になるとオモニがいない時。え? 私の左手なのか? 正しい手なのか?これが無くなった? 私は正しい手でどうにかして捕まえようとしても捕まえるものがない。 わぁ、わぁ、わぁ。 いくら親指の小指があっても掴めません。 どこから建て始めたら… 正しい方から作り上げて、降りて下の左から作り上げてきました。 どこで?存在の起源は左手から。
だから先生、その、あの原本の原理本を持ってきて。 今日は教えないといけません。
2012년 6월 20일 제50회 참 만물의 날 말씀
참다못해 도망가는 한씨어머니
아버님께서 한씨어머니를 직접 책망하시고 한씨어머니가 견딜 수 없어 그 자리를 나간다는 지금까지 밝혀지 않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2012/06/20 Lecture - The 50th Day of All True Things
자작나무 열매가 싹이 텄다는 거야. 다 벗겨지고 에 베이 베이 베이 에 베이 베이 순 싹이 될 수 있는 것이 자작나무 자작님 해봐요. (자작님) 자작님이 누구야? 어머니의 왕 왕의 어머니야. 이 왕의 어머니 한학자. 내 어머니 나 아버지 노릇 어머니 노릇과 아버지 나를 낳아주고 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근원이(?) 상관 없다는 거야. "당신과 더불어 잘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지만은 사랑은 못합니다. 새끼는 못 칩니다." 그게 한학자 어머니의 철학이에요.
그 철학이 전통이 왔던 것이 뭐냐면 최선길이의 최씨 어머니의 나를 죽여버려 죽이려고 해도 이혼을 안 해주니 죽이려고 팔대 열세 사람의(?) 조상이 와서(?) 총칼 무기를 가져와 가지고 그 아내와 더불어 이혼을 안 해주는 날에는 이 무기를 당신 앞에 쏠테니. 원수로 생각하거든 어머니부터 쏘고 어머니 아버지부터 이 칠족 팔족 십삼명의 이 사람들을 없애버렸어. 있는 무기를 나한테 주면서 원수 원수 원수가 남자 앞에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다 그해야(?) 여자.
여자가 누구야? 어머니였고 나를 낳아주는 태초의 창조주 까지도 그냥 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음부를 통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데 창조주를 쫓아내 버리고 몸 마음을 갈라놓은 것이 누구냐? 남자가 아닙니다. (한학자 어머니 잡으시면서) 이 어머니에요. 해와가! 해와가 누구를 타 버렸냔 말이야? 하나님의 동생의 꽁무니에 달리는.. 삼대의 조상으로서 천하의 꽃이고 향기 반반하고 생명의 원천을 중심삼아서 만 고을을 먹이고 천년만년 일하지 않고 보지도 않은 그래도 자면서도 살 수 있는 그 근본 터를 뒤집어 놔 버렸어.
누가? 남자가 아닙니다. 문용명이 몰라요. 수택리를 개발했고. 거기에서 욕을 먹으면서 죽을.. 나를 죽이려 해도 나 죽지 않고 수택리를 남한이(? 나만이) 남아 가져가지고 어머니한테 쫓겨나 가지고, 있을 수 없어 쫓겨난 수택리가. 떠날 수 없어 떠난 것이 뭐이냐면. 내가 갈 길은 어머니가 세워놓은 종 들은 것이 자기와 저 살을 대고 사랑을 비비대고 아들딸을 비비대고 같이 낳겠다고 하던 그 가정의 터가 아니고.
우와 할아버지의 할머니가 얼마나 아버지를 그리웠던지 아담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합해가져지고 아담 해와를 만들었어요. 하나님하고 누구하고? 하나님 꽁무니에 있는 누구에요? 아들이면.. 수직에는 아들이요. 프렛(?)은 두 아들딸이요. 수직의 외 아들이야 독자가 아니야. 여기에 양자 여자 여자 양자. 이건 돌아가요. 돌아가. 돌아가. 이 기둥은 꽂꽂히 억만년 돌아갈 때는 180도 돌아갔터는(돌아가서는) 180도 올라가도 180도 바꿔가지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큰 바퀴가 돌아가는데. 그 발 이빨을 맞춰 가져 가지고 커지면 커지는 대로 작아지면 작은대로. 작은 것 바꿔쳐 가져 가지고. 이 작은데 옮겨 가져 가지고 큰 것을 물고 돌리기 위해서 순식간에 바꿔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걸 누구도 몰라. 나도 하나님이는(?) 하나님 했더니 아버지 있는 줄 알고 터니(?) 어머니도 이... 아버지 아버지는 있는데 어머니 어머니는 어디갔어? 그거 니가 찾아야 돼. 네가 만들어 왜? 네가 없애 버렸으니.. 자 이런 반란이 어딨어?
의리도 없고 전통도 없고 본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길도 아니야. 어머니의 가는 가는 길은 내가 어떻게 어머니와 같은 뒤를 따라가면서 어머니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만들 수 아버지, 동생은 만들 수 있지만 어머니는 용을 못 만들어. 왜? 거기에서 고장났기 때문에. 너도 몇 천년 기다려 가져가지고 뭐에요? 선생님이 수첩 가운데 나오면은. 수첩 가운데 보면 2001년 10월 3일 어데갔어요? 어머니? 언제나 요때 되면은 어머니가 없어 때(?) 어? 어? 내 왼손이야? 바른손이야? 이거 없어졌어? 나 바른손으로 어떻게 잡으려니까 잡을 것이 없어. 와 와 와 와. 아무리 엄지 손가락 새끼 손가락 있더래도 잡을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부터 짓기 시작하(냐)면.. 바른쪽부터 지어 내려가지고 아래왼쪽 부터 지어 올라와서요. 어디서? 존재의 기원이 왼손에서부터.
그래 야 선생님 그 저 원본 원리책 가져오라고. 오늘 가르쳐 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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