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상론 (原理原相論)시론
(창조원상론편:創造原相論編)
전편(원리원상론 시론:문제제기편)에서 원리본체론은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는 이유로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로 규정하는 것은, 그것을 근거로 반박하고 있는 가정연합의 ” 하늘의 부모님 “논리는에 대해서 취약하다. 결국 들 다 하나님은 양성구유신(両性具有神)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보면 이단 종교로 배척 받는 문제가 있음을 논했다. 여기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론으로서 원리 본성론의 시론을 논한다.
원리원상론 시론(창조 원상론 편)
2. 밤의 하나님은 압도적 궁극적으로 남성적인 아버지이시다.
2-1:창조주 하나님은 남자 혼자로서 하나님아버지이며 부모이시다.
원리본체론에 "하나님은 두개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기술되어 있는 내용에 대한 국진님의 견해를 다룬다.
국진님:참아버님은 천성경 속에서 분명히 하나님은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압도적 궁극적 주체의 존재이며, 자신을 압도적으로 주체적 혹은 남성적인 것으로서 나타나며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는 여성적인 성질도 있지만 그것은 보다 작은 성질이며 주요한 성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피조물과 궁극적인 대상적 상대인 여성을 창조했을 때, 여자는 여자 성기를 가진 압도적으로 여성적인, 즉 대상적인 것으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가지 성질을 갖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남성적인 아버지로써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장은 기본적으로 천성경에 근거한 해석이자 아버님의 해석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남성적 주체입니다. 그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적 주체는 페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31일 형진님·국진님과의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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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학은 인간의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적 요소는 남성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남성은 남성 생식기만 가진 존재이므로 남성이라고만 규정할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여성적 요소를 갖지만 남성 생식기를 갖고 있으므로 남성이다. 그 하나님의 여성적 성질은 피조물이며 궁극의 대상인 여성에게 여자성기로서 나타났다, 즉 하나님에게는 남성생식기가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여성생식기는 없고 피조물인 궁극의 대상 여성에게 여성생식기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원리강론에는 하나님은
본 성상적 남성과 본 형상적 여성의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라고 쓰이고 있다.
이에 대해서 국진님은 하나님은 압도적으로 남성이라고 하셨다.
참아버님이 하나님의 구체적 모습에 대해서
그 오목 볼록이 누구의 오목 볼록이에요? 하나님이 남성격이에요, 여성격이에요?”남성격입니다.”하나님이 남성격이면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앞에는 남자 생식기, 뒤에는 여자 생식기가 달려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돌아서면 이것도 생식기고 돌아서면 이것도 생식기이니, 남자 여자로 갈라놨기 때문에 오목 볼록이 필요하더라! 알싸, 모를싸!”알싸!”
("문선명 선생님 말씀선집"306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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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국진님의 이 신학은 잘못된 것일까?
이 참아버님이 하신 앞에 남성성기, 뒤에 여자성기를 가진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
(원리강론)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男性格 主體)로만 계셨기 때문에, 형상적인 여성격 대상으로 피조세계를 창조하셔야만 했던 것이다. 고린도전서 11 장 7 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성구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이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아버지라 불러 그 격위(格位)를 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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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진님이 하시 는 "압도적 남성 본 성상적 남성"이 기술되고 있다.
이 원리강론의 기술된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계셨다."라는 위상의 하나님이 국진님이 말씀하신 압도적 궁극적 남성격 주체인 하나님이다. 원리 강론의 기술"남성격 주체로서만 "이란 표현을 국진님은 "압도적 남성, 압도적 주체"로 표현하신 뿐이다. 같은 것을 말하신 것이다.
이러한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의 존재이므로 이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의 하나님 이외의 ,창조 후 일체 모든 것이 "형상적 여성격 대상"이며, 그 일체 모든 것이 이 궁극 압도적 남성격이 궁극 압도적 주체의 입장에서 창조한 피조물이다.
또"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의 존재이라는 것은 성상와 형상의 이성성상도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조차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러한 "궁극압도적 남성 주체·궁극압도적 본성상적 남성"인 하나님의 본성은 무엇인가?
국진님:
아버님이 밤의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하셨다고 하면 , 밤의 하나님은 창조전에 존재하고 께신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낮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창조 후에 존재하게 된 존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낮의 하나님은 창조된 존재입니다.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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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님은 이렇게 낮의 하나님이란, 밤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라고 규정하셨습니다.
즉, 이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존재하신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의 모습이며, 이 피조물인 "형상적 여성격 대상"는 낮의 하나님에 대한 것이다. 이것이 원리 본성론의 핵심이다.
원리 강론"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男性格 主體)로만 계셨기 때문에, 형상적인 여성격 대상으로 피조세계를 창조하셔야만 했던 것이다. "
이 기술은 원리 강론 중에서 유일한 밤의 하나님의 모습에 관한 기술이기도 하다.
이처럼 궁극 압도적 남성격 주체인 밤의 하나님의 참부모사상과 그 사상에 의한 원리에 의해서 창조된 형상적 여성격 대상이 낮의 하나님인 것이며 밤의 하나님이 쪽에서 보면 피조물인 것이다.
이에 대해서 형진님은
'밤의 하나님'은 초월적인 하나님으로서 모든 만물과 시공간이 창조되기 전의 무(無)의 상태, 밤의 어두움의 상태에서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며, 유(有)의 상태, 시공간의 창조 후 역사가 시작된 후의 움직임의 하나님, 섭리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존재가 바로 '낮의 하나님' 입니다.
문 형진님:천기 3년 천력 1월 7일(양력 2012.1.29)천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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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씀하셨다.
시공간 조차도 밤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다.
국진님은 낮의 하나님은 피조물이라고 하시며 형진님은 그 밤의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시공간에 섭리의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밤의 하나님의 존재 양상이 "낮의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이처럼 원리강론이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계십니다"라고 기술하는 위상의 하나님은 시공간도 빛도 창조되기 전의 밤의 하나님이다.
그리고 분명히"형상적 여성격 대상으로 피조 세계를 창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즉 형상적 여성격 대상은 피조 세계라고 쓰이고 있다.
밤의 하나님은 그런 형상적 여성격 대상을 창조할 수밖에 없었다. 즉"밤의 하나님과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의 존재이며, 형상적 여성격의 일체가 없는 존재이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국진님이 말하신 궁극 압도적 남자이라는 의미이다.
코린트 Ⅰ 한 1장 7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태이며 영광이다"라고 기록된 이 성구은 바로 이러한 원리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이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 그 각위를 표시하는 것이다.(원리 강론)
그럼 다음 기술의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위상일까?
(원리 강론)
하나님은 본성상(本性相)과 본형상(本形狀)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中和的 主體)인 동시에, 본성상적 남성(男性)과 본형상적 여성(女性)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며, 피조세계에 대하여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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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만의 존재이며, 형상적 여성격 일체가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이 하나님은 형상적 여성을 갖고 있다. 형상적 여성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의 피조물이다.
때문에 분명히 이"본형상적 여성을 가진 하나님"은 "본형상적 여성을 일체히 지니지 않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만 존재인 밤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다.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의 관계를 참 아버님의 말씀 부터 살펴보자.
참 아버님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일체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것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여러분은 두 부모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250-38,1998.10.10)일본어 천성경 2010년판 P1662
바다를 하나 만들고 육지를 하나 만드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통일적 진리를 가르쳐 주고, 해와 달이 하나되는 통일적 진리를 가르쳐 주는 그 양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지혜의 왕인 동시에 하나님은 부모입니다.
(268-289,1995.4.3)천성경 P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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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이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은 참사랑의 부모이시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근원이시다.그 참사랑의 심정이 부모인 것이다.
그리고 통일적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며 부모이라고 말씀하신다.
따러서 이러한 참사랑의 근원인 참사랑의 부모인 창조주이란 확실히 낮의 하나님이 아나라 밤의 하나님이심은 너무도 분명한다.이 참아버님의 말씀은 밤의 하나님의 신성에 관한 신학이다.
참부모 사상은 밤의 하나님의 창조물·피조물이며, 참부모 사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원리도 또 밤의 하나님의 창조물·피조물이다.
따라서(원리 강론)에 기재된 본 형상적 여성이라는 성상을 가진 이 하나님의 위상은 삼위일체론에서 본다면 분명히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존재하는 밤의 하나님이 피조 세계를 창조할 때 나타난 낮의 하나님으로서의 위상임을 이해할 수 있다.
궁극적 압도적 남성격 주체인 밤의 하나님의 참부모 사상과 원리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형상적 여성격 대상이 낮의 하나님이다.
밤의 하나님이 스스로 창조된 시공간에 섭리의 하나님으로 임재하며 움직이기 위해서 자신의 존재양상을 창조하셨다, 그것이 낮의 하나님으로서의 위상이다.
그 낮의 하나님의 존재 양상과 위상도 밤의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이는 참부모 사상과 이것을 기초로 의거한 창조원리가 창조물이며그 존재양상도 위상도 그 사상과 원리로 창조된 피조물이며 시공간의 있어서의 밤의 하나님 속성인 것이다.이는 밤의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은 일체이다.
밤의 하나님은 참사랑이다. 참사랑이 밤의 하나님이다. 참사랑이 참부모의 사랑이다. 밤의 하나님은 참사랑이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의 근원이다.
성상적 남성격 주체인 밤의 하나님은 참사랑이며 참부모의, 사랑의 근원이기 때문에,낮의 하나님은 이 참사랑을 중심 삼고 창조됬다. 그 부모의 사랑 때문에 형상적 여성격 대상인 낮의 하나님은 본성상적 남자인 아버지 하나님과 본형상적 여성인 어머니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머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 계시는 부모이신 하나님으로서 창조된것이다. .
이처럼 이 부모이신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의 궁극적 압도적 남성 혼자로 아버지이자 아버지이면서 부모라는 하나님의 신성의 표출이다.
낮의 하나님인 하늘의 부모는 "궁극 압도적 남성이며 혼자 아버지인 부모인 밤의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삼위일체이기 때문에 성상와 형상의 관계에서 보면 형상적 피조세계에 대해서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밤의 하나님은 참사랑의 근원이며 이 참사랑의 부모인 것이다.
그러므로 밤의 하나님을 참아버님은 "하늘의 부모님"이라고 하신 때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남성 혼자로 아버지이자 아버지이면서 부모라는 신성을 찬양해서 하나님 아버지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왜 그 중화적 주체를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 규정할 수 있냐는 이유이다.
즉 이 중화적 주체를 창조한 밤의 하나님이 궁극 압도적 본 성상적 남성 주체이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밤의 하나님은 참부모 사상으로 본성상와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자 본 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부모이성중화적 주체(父母二性中和的主體)인 낮의 하나님을 창조하시며, 낮의 하나님을 주체로 하는 피조 세계에 대해서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 계시다는 절대적 창조주이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밤의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계신 것으므로 형상적 여성격 대상으로 부모이성중화적 주체인 낮의 하나님을 그 존재 양상 위상으로서 창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밤의 하나님의 여성적 성질은 낮의 하나님의 궁극 압도적 여성격 대상인 해와에게 여성 생식기로 드러난 것이며 이 해와를 찾아 밤의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
낮의 하나님의 위상의 있어서의 하늘의 부모님은 피조물인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낮의 하나님이지만, 낮의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의 존재 양상, 위상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궁극적 창조주를 부르는 경우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또 밤의 하나님의 궁극적 압도적 남성 혼자이면서 아버지이자 아버지이면서 부모라는 신성을 찬양해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이며 아버지라고 불러야 할 이유이며 왜 하늘의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는가의 이유이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삼위 일체론에 대해서는 졸고
2-2:양성구유신은 피조물 낮의 하나님이며 창조주는 남성이다.
형진님은
'밤의 하나님'은 초월적인 하나님으로서 모든 만물과 시공간이 창조되기 전의 무(無)의 상태, 밤의 어두움의 상태에서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며, 유(有)의 상태, 시공간의 창조 후 역사가 시작된 후의 움직임의 하나님, 섭리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존재가 바로 '낮의 하나님' 입니다.
문 형진님:천기 3년 천력 1월 7일(양력 2012.1.29)천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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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시공간 창조 후에 나타난 낮의 하나님도 창조주이면서도 종적인 참된 사랑의 부모에 의한 통일적 진리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이 참된 사랑의 부모의 심정이 통일적 진리, 창조원리, 그리고 그 사상이 창조될 전에 존재하는 심정이기에 이 사랑의 부모는 밤의 하나님이다.
창세 이전의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쓰이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 복음서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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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구의 내용은
"하나님과 함께 계신 태초에 있었던 말씀이 이 밤의 하나님이 부모의 심정에 의한 참사랑으로 만들어진 참부모 사상이며 , 참부모님은 밤의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과 참사랑에 의거한 참부모 사상에 의해서 창조된 낮의 하나님이다."라는 것이며, 그 창조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의 상태, 시공간의 창조 후의 움직임이 낮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시간도 공간도 없는"어둠"의 상태, 밤의 하나님은 성상와 형상의 이성성상도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조차 없다.
이것들 이성성상은 창조주인 밤의 하나님의 "참부모 사상의 위상, 속성"이 낮의 하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낮의 하나님이 본성상와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자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창조된 것이니 이 밤의 하나님의 참부모 사상에 의해서 창조된 원리 자체가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로 구성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수 있다 .
원리강론과 원리본체론의 창조원리에 기술되고 있는 이성성상의 하나님은 태초의 피조물인 원리본체과 그것을 전개할 때의,낮의 하나님의 모습임은 앞의 항"2-1:창조주 의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이며, 피조물의 하나님은 하늘의 부모님이다."에서 고찰한 대로이다.
그러므로 참 아버님과 원리본체론이 말씀하는 남자생식기와 여성생식기를 가진 하나님이란
"빛과 시공간 창조 이후"의 부성(父性)과 모성(母性)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빛과 시공간이 창조된 이후의 전개속에서 생기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낮의 하나님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밤의 하나님은 그런 형상적 여성격 대상인 피조물, 낮의 하나님을 창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국진님:하나님이 피조물과 궁극적인 대상적 상대인 여성을 창조하셨을 때, 여자는 여자 성기를 가진 압도적으로 여성적인, 즉 대상적으로 드러내셨습니다.
2016년 10월 31일 형진님·국진님과의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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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님이 말씀하신 대로 , 하나님의 여성적 성질은 피조물이며 궁극의 대상인 여성에 여자성기로서 나타났다.
즉 하나님에는 남성 생식기가 있지만 하나님 본체에는 존재하지 않고 피조물인 궁극의 대상적 상대인 여성에게 여성생식기로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원리 강론, 원리 본체론에 기술되고 있는 창조 원리의 신학의 대부분은 결국 피조물인 낮의 하나님에 대해서이다.
왜냐하면 원리강론은 하나님을 작가로서 피조 세계를 작품으로서 가정해서 피조 세계의 공통양상, 즉,이성성상에서 추론한 것이지만 이 귀납법적 고찰의 대상은 창조주 그 자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피조물이다.
그래서 그 수렴하는 갈 끝이 밤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창조된 직후의 피조물, 모든 피조물의 소재, 원소이기도 하는 태초의 창조물인 원리본체를 전개할 때의 낮의 하나님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원리강론과 원리본체론이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성성상의 하나님의 중화적 주체이다.
그러므로 다음에 왜 그러한 낮의 하나님을 이 창조주는 창조하신가를 고찰하고, 이 창조주가 어떤 분인지를 고찰하는 작업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원리강론에서는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계셨으니까 형상적 여성격 대상으로 피조 세계를 창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라는 기술인 것이다. 이 밤의 하나님의 부분을 풀어해명하는 것이 원리본성론의 사명이기도 하다.
참아버님은 이 철대적창조주에 대해서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라고 하셨다 . 이것이 이 중화적 주체를 창조한 창조주를 추론하는 큰 단서가 된다.
밤의 하나님은 이 참사랑의 부모로서 이성성상의 원리를 창조하셨다 . 이 밤의 하나님의 참부모 사상에 의한 창조된 원리 자체가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로 구성되어, 그 원리를 가지고 시공간과 함께 창조된 피조물인 낮의 하나님은 모든이성성상, 모든 피조물의 기본이 되는 그 태초, 낮의 하나님의 원리 본체로서 나타났다. 그것 때문에 이 원리 본체는 남성과 여성 양쪽의 생식기를 갖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피조물인 낮의 하나님의 태초인 원리본체의 존재양상에 대해서 참아버님은 남녀 두 생식기를 가진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이다.
원리 본체론이 말하는 남녀 두 생식기를 가진 원리본체라는 것은 그 같은 피조물인 원리 본체를 전개할 때 공간에 나타난 낮의 하나님의 태초의 모습에 대해서이다.
그러므러 원리본체론의 입지는 이러한 낮의 하나님에 대한 신학이며 원리본체론이 말하는 본체는 밤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 낮의 하나님이 참부모이며 절대정자와 절대난자의 본체이라는 것이다.
성경의 목적은 메시아에 대한 증거이며 원리강론이 재림주 참아버님에 대한 증거였다.
원리본체론은 참부모님이 두번째 창조주인 낮의 하나님임을 증명하기 위한 기독론적 신학론이었다.
그 의미에서는 원리본성론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고찰 결과론이지만 밤의 하나님의 절대 정자와 참아버님이 결정하신 상속자 삼대왕권의 정당 정통성을 증명하는 그리스도론적 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형진님은 이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버님의 하나님의 정자. 아버님의 원리 본체론 중심의 하나님의 정자. 정자. 하나님의 정자!왜?메시아는 신랑이다!하나님의 정자!여러분도 아시죠?여자는 XX, 남자는 XY, 남자의 씨는 아들도 만들어 딸도 만듭니다. XX, 2개 X가 있다고 여자만 나옵니다. 남자가 나올수 없습니다. 아들이 나올수 없습니다. 씨앗이 내리지 않습니다. 씨!정자!하나님의 왕권은 정자를 통해서 내려갑니다. 부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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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하나님의 정자와 부자 관계, 이것이 삼대 왕권의 그리스도론이다.
정자는 여성을 만드는 X염색체와 남성을 만드는 Y염색체의 양쪽을 갖는다. 이에 대한 난자는 XX, 여성 염색체 X밖에 없고 , 정자에개 남녀의 성별의 결정권이 있다.
즉 정자 단체로 부모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정자는 남성이다.
참아버님이 혼자 부모이시며 압도적 남자이신 밤의 하나님이 혼자서 부모인 것은 XY를 가진 절대성 정자의 본체이기 때문이다.
모자 관계(XX)에서 하나님의 씨앗이 단절한다. 부자 관계(XY)의 혈통이 천주의 근본 원리인 것이다, 이 부자 관계가 원리 본성론의 그리스도론이다.
그러므로 참 아버님이
교회에 들어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게 되었는데 한두 차례 불렀을 뿐이지 더 이상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요?또 우리는 하나님을 말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부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신앙인이라면 "아버지닌 하나님","어머니인 하나님","참부모님"라고 말을 걸면서 매일 매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반한 자가 된다" 체1징 천지를 잇는인연 체1절 효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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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이렇게 불리는 이 하나님은 낮의 하나님에 대한 것이며 낮의 하나님의 실체가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참어머니로서 찾아낸 여성이 참어머니로서 승리하고 참부모님이 지상에 출현한 것을 말하고"하나님 아버지님""어머니인 하나님""참부모님", 이러한 낮의 하나님으러서 하늘 어머니가 되어야 할 실체인 참 어머니가 드려났기 때문에 "어머니인 하나님" "참부모님"이라고 부르고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는 의미로 묘사하신 말씀입니다..
따라서 , 원리본성론의 궁극의 창조주인 밤의 하나님은 아버지이자 남성인 궁극적 주체이므로 밤의 하나님을 어머니인 하느님, 하늘의 부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며 창조주인 밤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옳은 것이다.
"나는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너희들은 낮의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이라고하신 말씀을 쉽게 설명하면 우리는 어머니의 자궁을 빌려서 태어나지만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씨알, 즉"정자"에서 나온 것을 의미합니다.
문 형진님:천기 3년 천력 1월 7일(양력 2012.1.29천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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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원리 본성론은 밤의 하나님의 정자론이며, 이것이 근본근간이다. 아담, 예수님, 참 아버님은 이런 밤의 하나님의 정자에서 태어난 참 아담인 것이다.
이와같이 참아버님이 말씀하신 밤의 하나님은 궁극 압도적인 성상적 남성격 주체이며 이 밤의 하나님까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규정해 버렸을 경우 기독교가 싫어하는 인도의 시바신 등과 같은 양성구유신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잘못을 가정연합의 "하늘의 부모론"은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기에서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그와 같은 両性具有神(양성구유신)과 해와는 직접 결혼하며 해와는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이원론의 문제도 갖는다. *3가정 연합과 한 어머니의 오류 참조
밤의 하나님은 이러한 両性具有神(양성구유신)이 아니라, 낮의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창조하시게 된 것은 그 참부모사상에 의한 그런 원리를 창조하셨으니, 밤의 하나님은 그러한 말씀을 말하는 머리와 입을 갖고계시고 그 사상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손을 갖고, 참여성·참어머니를 찾아, 천주을 창조하며 달리고 간 다리를 가진 남성, 이렇게 그 모습을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 남성은 밤의 하나님과 같이 XY유전자의 정자를 갖는다.
성경"고린도전서 11 장 7 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성구는 바로 이러한 내용을 말을 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1 장 7 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성구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이 하나님은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아버지라 불러 그 격위(格位)를 표시하는 것이다.(원리 강론)”
이러한 성구와 원리강론·원리본체론의 해석에 대해서, 국진님은 "하나님은 압도적 궁극적 주체의 존재이며, 자신을 압도적으로 주체적 혹은 남성적인 것으로 나타나며 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두가지 성질을 갖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남성적인 아버지로써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버님의 해석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남성적 주체입니다. 남성적 주체는 페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하신 것이고, 부모의 성상으로 영적인 XY유전자의 정자를 갖는 어디까지나 유일한 하나님인 아버지이라는 것이 원리 본성론의 근간이다.
이러한 궁극 압도적 남성격 주체인 밤의 하나님이 참부모 사상과 창조원리에 의해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이 형상적 여성격 대상인 낮의 하나님이셨고,밤의 하나님의 시공간의 존재 양상, 위상인 것이다.
또 국진님은 성령에 대해서 여성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여러분이 보는 성령의 표현이라는 것은 하나님속에 있는 그 성질의 표시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대상적 상대에게 비춰진다. "라고 하셨는데 이는 궁극 압도적 남성격 주체이신 밤의 하나님이 형상적 여성격 대상에게 비춰진 그 밤의 하나님의 모습이 성령이라는 것이다. *졸고:성령 부모 두 성 삼위 일체 신론 참조
이상의 내용을 정리한다.
궁극 압도적 남성 주체인 밤의 하나님은, 그 참사랑의 부모로서의 심정에 의한 참부모 사상을 가지고 부모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사상으로 구성된 원리를 창조하셨다.
그 원리를 근거로 삼고 시공간과 동시에 밤의 하나님이 섭리의 하나님으로서 임재하며 움직이기 위한 자신의 존재양상을 형상적 여성격 대상인 낮의 하나님으로서 창조하셨다.
피조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는 밤의 하나님은 참사랑의 부모이라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서만 계시기 때문에 그 궁극적 압도적 남성 혼자 아버지이자, 아버지이면서 부모라는 밤의 하나님의 신성 때문에 자신의 존재양상을 형상적 여성격 대상으로서, 부모이성중화적주체(父母二性中和的主體)인 낮의 하나님을 창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낮의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의,참사랑의 부모로서의 심정에 의한 부모이성성상의 중화적주체사상인 원리에 의해서 창조된 밤의 하나님의 참사랑의 존재양상이므로 ,
그 모습도 부모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태초에 원리본체로서 나타났다.
낮의 하나님의 태초인 원리본체는, 참부모사상에 의해서 태초에 창조된 밤의 하나님의 위상이며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다른 삼라만상의 피조물에 대해서는 본 성상와 본 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자 동시에, 본성상적 남자인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본형상적 여성인 어머니로서의 하나님과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둘째 창조주이시다.
완전무형이신 밤의 하나님은 첫째 창조주로서 이 낮의 하나님과 삼위일체이므로 모든 피조세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로서 편재하시고, 형상적 여성격 대상으로 나타날 때 성령으로서 비춰진 것이다.
그 밤의 하나님의 참사랑의 여성적 성질은 궁극적인 대상적 상대인 여성에게 나타났던 것이다, 밤의 하나님의 참부모사상에 의한 낮의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그 낮의 하나님이 전개된 삼라만상의 천지창조의 최종적 목적은、 압도적 대상이며 밤의 하나님의 상대자인 여성의 창조와 완성에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러한 낮의 하나님이 전개된 원리본체로서의 절대성 난자는 여성에게 나타나며 밤의 하나님의 절대성 정자는 남성에게 나타난다.
이렇게 완성한 남성과 완성한 여성의 결혼, 즉 밤의 하나님 자신의 결혼과 그 자녀 번식을 목적삼고 밤의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시작되었다.
논문:팬 클럽
이하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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