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ボン玉さんのブログ 定州公園墓苑にお父様の頌徳碑(しょうとくひ)が建つまでの裏話
にあったその34秒の「真のお父様、頌徳碑奉献式」の部分だけの映像を作りましたので御覧下さい。
久しぶりに真のお父様の香りを感じて嬉しく思います。
シャボン玉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来なら韓お母様や真のご家庭の皆様がここに来られお祝いされるべきでしょう。しかし弟子に任せその姿が無い事実が、家庭連合が再臨のメシヤに侍るという心情を完全に失い、その使命を完全に失敗していることがこのVideoを通してよくわかります。
韓お母様は韓民族は特別な選民だと強調しておられますが韓民族は再臨のメシアを迎える新婦でありその新婦の代表がご自分であったことをもう忘れてしまわれました。その韓民族の代表中心人物である韓お母様が真のお父様を裏切ってしまいました。韓民族の運命はどうなる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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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Byシャボン玉
頌徳碑に刻まれた文章
半万年(5千年)の歴史を持つ国の運勢が傾き、日帝が侵略の魔手を伸ばし、国権さえ奪ったので三千里の領土は侵略者の病魔に踏みにじられ、民が塗炭(とたん/泥や火の中にいるような、ひどい苦しみ)に陥り泣き叫ぶ声が半島にこだました。
これに天人たちがどうして黙って見ていられるであろうか。闇が深ければ夜明けが来るように、新世紀を懐胎する時運にしたがって天が備えられた一人の方を下さったのだが、(その方こそ)1920年1月6日平安北道定州雪峰墓斗山の元、南平文氏の家門に誕生した文鮮明先生である。
人傑は地霊(土地の神霊の気運)であり、本来定州は古来から文郷(文才ある人を多く輩出する地)として多くの英傑を出して西欧の文物を会得し名を馳せた人が多かった。先生の家系の中で先考(亡き父)の位は慶裕(ギョンユ)であり、慈堂(母堂)は慶継(ギョンゲイ)女史である。祖父の位は到国(チグッ)であり、 曾祖は位が禎紇(ジョンフル)であった。祖考・到国は慧眼(けいがん/物事の本質を鋭く見抜く力)があり、先生が将来大物になることを予見したが、成長するにしたがい、容姿が優れ骨格もがっしりしており、性稟は豪放進撃で自信に溢れ屈することを知らない執念が伺えた。
10歳程度で高い理想を胸に抱き、学問をしたならば多方面で権威ある学者になるだろうという抱負を抱いた。
学業に励み、郷里の五山で普通教育を受けながら愛国精神を身につけ、上京して中等教育課程に精進した。高等教育は、圧迫を受けた民族の恨(ハン)を抱きながら、日本早稲田大学で履修した。不義に屈することなく、民族受難期の地下抗日運動に加担した事実が後から発覚し、京畿道警察部に逮捕され過酷な拷問を受け服役した。
先生は、早くから人生の問題に並みはずれて苦悩し、宗教の究極にしがみつき、その宿題を解いて、人類救済を決心し、多くの逆境を克服した。摂理の一線に立ち、天が下された召命を受け入れ、その大任を遂行して、解放後、赤都(共産国家の首都)平壌に入り福音を伝えることにあらん限りの力を尽くしたことで、共産の刑務所で苦難を味わった。
数多くの生命が生死の岐路であえいでいた興南刑務所で天佑神助で忍び、UN軍が北進することで、出獄、自由の南韓の地で人類救援の大役事を開始した。 1950年代、民族が惨憺たる悲劇に見舞われ、彷徨する時、統一教会を創立、摂理の巨歩を踏み出した。これは先生の聖人らしい気性と度量に起因する。
30余年が過ぎた今日、先生の威容は、世界的な宗教指導者として泰山のようにそびえている。この宗教運動は韓国を聖地として、ますますその勢力を増していくので、衆人は今世紀の奇跡と称したが、これはひとえに徹底した敬天愛人の精神を土台にした先生の血と汗と涙の結晶である。それだけでなく、絶望の中でさまよった末、新しい生を回復した世界人の関心はさらに半万年(5千年)の歴史になかった国威を世界にとどろかせた。
このような世界的な救世経綸は、宗教にとどまらず、史上未曾有の宗教と科学の融合点を設け、一つの真理を証明することにより、宗教と科学の相補調和統一を図ることになるので、これは人類の文化を新しくする今世紀の大道を高く立てるものである。
共生、共栄、共義主義に立脚した統一文化世界を見通す先生は世界の碩学(せきがく/あらゆる科学者を指す尊称)たちを平和運動に結集させ言論機関を立てて、世界の世論を正しくリードしたのだが、凡人は構想すら難しいことである。先生の平和追求の執念は、宗教間の紛争と人種差別で起きている悲劇を防ごうと、世界宗教会議まで創設し、また、世界の政治指導者と経済人までが一つの場に集まるので、驚天動地(きょうてんどうち/非常に驚く)の境地を超える壮挙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先生の巨人たることは、民主と共産思想の対立によって起こる害毒から人類を救い出そうとする雄志からも表れている。唯物思想を克服し、その弊害から不幸に陥る者たちまで救済しようとし勝共思想を提唱、世界勝共運動の先鋒に立たれるので、その大器(大人物)をどうして測量できようか。共産の刑務所の体験がこのように貴重に寄与したので、遠からず、帳幕世界(ちょうばく/幕、それを張りめぐらした所)の民たちが明るい世界を見るであろう。人は考えが深ければ行動が鈍く、決断が早ければ思慮深くなかったりするわけだが、先生の考えと実践は全て及ばないところがなく、必ずや神の人のごとく判断される。
先生は、このように巨人の気性で世界的な偉業を成し遂げながらも、一方で、細心のところまで心を配り定州郡の発展のために力を注いできた。
最近では、定州奨学会に巨財を恵投し、後学たちの学びの道を開いてくれるので、郡民が皆、感謝しその徳を称える。しかし、先生の高く大きな足跡を到底、筆舌で全て表すことが出来ようか。
驚くべきことよ。定州、この郡でこのような巨星が出るなどと誰が思ったであろうか。
郷村の誠意を集めて碑を建てたことは先生の功績を顕彰して後世に道(文先生の生涯・偉業)が読覧されるようにするためである。
定州郡民会から文鮮明先生の頌徳碑に刻む文章を依頼され、平素、文鮮明先生を崇慕する心で謹んで拙文ながら、上記のように記述するものである。
イ・ビョ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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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비문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나라의 운세가 기울매 일제가 침략의 마수를 뻗쳐 국권마저 빼앗으니 삼천리 강토는 침략자의 병마에 짓밟히었고 백성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반도에 메아리쳤다. 이에 하늘인들 어찌 무심할 수가 있으리오. 어둠이 깊으면 여명이 오듯 새 세기를 잉태할 시운을 따라 하늘이 예비하신 한 분을 내시니, 1920년 1월 6일 평북 정주 설봉 묘두산 아래 남평 문씨의 가문에 탄생한 문선명 선생을 이름이다.
인걸은 지령이라 본래 정주는 고래로부터 문향으로서 많은 영걸을 내어 서구 문물을 깨치고 이름을 떨친 이가 많았다. 선생의 가계 중 선고의 위는 경유요, 자당은 김문의 경계 여사이다. 조부의 위는 치국이며, 증조는 위가 정흘이었다. 조고 치국은 혜안이 있어 선생이 장차 대인이 될 것을 예견하였으니 과연 성장하매 용모가 준수하며 기골이 장대하였고 성품은 호방진격 자신이 넘쳤으며 굽힐 줄 모르는 집념이 엿보였다. 10세 안팎에 높은 이상을 가슴에 품으니 학문을 한다면 다방면에서 권위있는 석학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졌다.
학업을 닦으매 향리 오산에서 보통교육을 받으며 애국의 정신을 가다듬었고 상경하여 중등교육 과정에 정진하였다. 고등교육은 피압박 민족의 한을 품은 채 일본 와세다에서 이수하였다. 불의에 굽힘이 없어 민족 수난기의 지하 항일 운동에 가담한 사실이 뒤늦게 발각되어 경기도 경찰부의 체포로 혹독한 고문과 옥고를 치렀다.
선생은 일찍이 인생 문제에 남달리 고심하였으며 종교의 구극에 매달려 그 숙제를 풀고 인류 구제를 결심하였는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였다. 섭리의 일선에 서서 하늘이 내리신 소명을 받들어 그 대임을 수행하고 해방 후 적도 평양에 들어가 복음 전파에 극력하다가 공산 감옥의 고초를 겪었다.
수다한 생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허덕이던 흥남 감옥에서 천우신조로 견디어 UN군이 북진하자 출옥, 자유의 남한 땅에서 인류 구원의 대역사를 시작하였다. 1950년대 민족이 참담한 비극에 휩쓸려 방황할 때 통일교회를 창립, 섭리의 거보를 내디뎠다. 이는 선생의 성인다운 기상과 도량에서 기인한다.
30여 년이 지난 오늘 선생의 위용은 세계적 종교 지도자로 태산처럼 솟아있다. 이 종교 운동은 한국을 성지 삼아 날로 그 세를 더해가니 중인은 금세기의 기적이라 일컬으나 이는 오로지 투철한 경천애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선생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이다. 뿐만 아니라 절망에서 헤매다 새 삶을 회복한 세계인의 관심은 날로 더하여 반만년 역사에 없었던 국위를 세계에 떨친다.
이러한 세계적인 구세경륜은 종교에 그치지 아니하고 사상 미증유의 종교와 과학의 융합점을 마련하여 하나의 진리를 입증함으로써 종교와 과학의 상보 조화 통일을 꾀하게 되니 이는 인류의 문화를 새롭게 할 금세기의 대도를 높이 세움이다.
공생, 공영, 공의주의에 입각한 통일문화 세계를 내다보는 선생은 세계의 석학들을 평화 운동에 결집시키며 언론기관을 세워 세계 여론을 바르게 선도하니 범인은 구상키도 어려운 일이다. 선생의 평화추구의 집념은 종교간의 분쟁과 인종 차별로 빚어지는 비극을 막고자 세계 종교회의까지 창설하고 또 세계의 정치지도자와 경제인들까지 일석에 모으니 경천동지의 경지를 넘는 장거라 아니할 수 없다.
선생의 거인됨은 민주와 공산 사상의 대립으로 빚어지는 해독에서 인류를 건져내려는 웅지에서도 드러난다. 유물사상을 극복하고 그 폐해에서 불행을 겪는 이들까지 구제하려 승공사상을 창도, 세계 승공운동의 선봉에 서시니 그 대기됨을 어찌 다 측량하랴. 공산 감옥의 체험이 이렇듯 귀중하게 기여되니 불원 장막세계의 인민들이 밝은 세상을 보리라. 사람은 생각이 깊으면 행동이 둔하고 결단이 빠르면 사려가 깊지 못한 법이거늘 선생의 생각과 실천이 하나같이 미치지 않은 데가 없어 필시 신인인듯 싶으니 뉘라서 판단하리오.
선생은 이렇듯 거인의 기상으로 세계적 위업을 이룩하면서도 한편 세심한 데까지 마음을 써서 정주군 발전을 위하여 힘을 기울여 왔다.
근자에는 정주 장학회에 거재를 혜척하여 후학들의 배움 길을 열어 주니 군민이 한 마음으로 감사히 여겨 덕을 기린다. 그러나 선생의 높고 큰 자취를 뉘라서 필설로 다 그려낼 수 있으리오. 놀라운 일이로다. 정주 이 고을에서 이처럼 거성이 날 줄 짐작이나 하였으랴.
향촌의 성의를 모아 비를 세움은 선생의 공적을 현창하여 후세에 길이 구람되게 하려 함이로다. 정주 군민회로부터 문선명 선생 송덕비문의 제술을 청함이 있어 평소 문선명 선생을 숭모하는 마음에서 삼가 졸문이나마 위와 같이 기술하는 바이다.
이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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