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3, 2015

なぜ私がお母様を懲らしめないといけないのか? サタン主管圏を懲らしめているのです。2015年5月5日 キリストの花嫁たち 文亨進 2015년 '주님의 신부'

2015 5 5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주님의 신부'
2015年5月3日の英語説教の韓国語説教版です。
やはり韓国語の方が強烈です

下の韓国語はほぼセリフ通りですので、音声と一緒に韓国語を読んで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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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식구 여러분 이 먼 곳 광야 펜실베니아에서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니까 정말로 우리는 투명세계의 영계와 같은 세계의또 서로 서로 저 먼 곳에 있어도 만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자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을 1절부터12절까지 살펴 봅시다자 다 같이 살펴봅시다.


(이 연아님)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마태복음 25장 입니다.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문형진님)


우리는 지난 주에 말세는 노아와 같은 시대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그리고 노아의 시대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했습니까그 자녀들이 노아 아버지 하체를 보면서 부끄러워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함은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자였습니다조상이었어요그 자녀가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 하체를 부끄러워하였으니까 심판이 그 후손들에게 오게 되었어요.


우리는 지난주에 그 내용들 보면서 특히 그 말세 시대에 그 여자가 밀을 갈고 있는데 주님은 한 여자는 가져 가시고 한 여자는 놓아 두세요버립니다그 차이가 뭐야 이겁니다노아의 시대처럼 그 차이가 뭐냐그 차이는 우리는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가 부끄러워 할거냐안 부끄러워 할거냐이 차이예요.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왜 성경내용을 보면서뭐 해야 되느냐다 있는데 왜 우리는 성경과 구약와 신약시대를 봐야 되느냐?” 라고 물으셨어요그런데 예수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법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 아니고 그 법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재림그리스도도 오실 때 신약의 모든 새로운 언약들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게 아니고 그 모든 언약들과 약속들을 실천 완성시키시는 분입니다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역사를 보게 되면 우리는 왜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들이 왜 하나님을 추종하는 지 배우게 됩니다또한 하나님을 배반하고간통자들 되고다른 신 모시게 되고바알 아세라 여성신 뭐 뭐 이렇게 모시게 되었을 때 어떤 심판이 오는 지 보여요.


지금 우리는 그런 상황에 있지요전 교회가 간통자들 되면서 천사장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내용들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도 완전히 본인의 위치를 떠나시면서 이제 본인이 하나님이다메시아다이런 역사가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성경에서 볼 수 있어요(お母様は完全に自分の位置を離れながら今や本人が神様だメシアだこのような役事が起きたときイスラエル民族にどのような事が起きたか聖書で見ることが出来ます。주님을 떠났을 때 어떤 무서운 심판이 오는지 볼 수 있는 거예요그 심판이 바로 오진 않아요바로 다음날에 오진 않아요예로보아 왕 같은 경우는 3천명 바알신 제사장들 이스라엘에 데리고 오면서 아세라신들 3백명 바알신 35십명 제사장들을 데려다 놓고 이스라엘 안에 그 멍청한 거짓 신들을 모시게 돼요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바로 다음날 심판하지 않으셨나?’ 라고 멍청이들이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심판하실 필요 없으세요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우리가 반역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등돌리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등돌리시는 것 아닙니다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등돌리게 되면서 멍청한 내용들권력과 지위와 힘 이런 것들을 추구했을 때 또, “나는 신이다나는 아버님한테 아무것도 안 배웠다고!” 이러한 멍청한 내용들이 나왔을 때 우리는 아버님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어요.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권을 떠나게 됩니다하나님의 심장에 큰 칼을 찔렀는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심판하실 필요 없어요하시고 싶으시면 하실 수 있지만 하실 필요가 없어요우리가 그 보호권을 떠나게 되면 포식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늑대들 사자들 우리를 사냥하는 사탄들을 만나게 되고심판이 그런 식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3년동안에 전 교회가 멸망되는 것을 우리는 봐 왔습니다계속 멸망하고 있어요아버님을 반역했으니까아버님을 잊어버리고삭제하려고 하고멍청한 간통자들 천사장들이 어머님을 납치 감금하면서어머님도 제대로 생각 못하도록 만들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내 친어머니 뭐 뭐 이제 이런 것 아닙니다이제이제 내가 왜 어머님 혼내야 되느냐아버님 후계자로서 내가 왜 엄마를 혼내야 되느냐내 엄마 혼내는 것 아니에요사탄주관권을 혼내고 있지요.(今になって私が何故お母様を懲らしめないといけないのか?御父様の後継者として私が何故お母様を懲らしめないといけないのか?私の母を懲らしめ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サタン主管圏を懲らしめているのです。)


예수님은 그 사람들에게 악마가 들어 가서 미친 짓 했을 때 그 악마를 쫓아내야지 사바 사바 하면서 악마님 제발 나오십시오나오시면은 설탕물 줄게요” 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아버님도 본인의 어머님을 혼내야 하셨습니다. イエス様もお父様も本人のお母様を懲らしめました。)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우리는 부자관계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의 씨는 아들을 통해서 내려 갑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벌써 후계자를 선택하셨으니까또한 제 아들래미까지 선택하셨으니까사실 참어머님의 책임은 그 아버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었어요천사장의 얘기를 들으시고 욕심 부리고 모든 것이 내꺼야!” 라고 하면서 한씨 민족도 준비된 내용이야나는 깨끗한 핏줄나는 메시아다” 이건 아니에요이건 어머님 지옥 가는 길입니다내가 어머님 아들로서 엄마가 지옥가시는 것 안 보고 싶으니까 얘기해야죠.


그러니까 우리 부인도 그런 소리 했죠이제는 하늘의 왕가 안에서 여자가 나와서 아버님 혈통과 아버님 선택 앞에 절대 복종하고 절하고 명령을 들어야 돼요그거 무슨 말이냐나도 돌아갔을(성화했을우리 부인도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머님처럼 권력을 잡고 천사장 말 들으면 안 되고 아버님께서 선택해 주셨던 3대왕권을 세우면서 부인이 아들한테 절해야 돼요그것이 참된 여성의 위치죠. 대상자기 주체를 완전히 사랑하고 올리는 대상그건 멋진 여성입니다.


나는 힘이 있다모든 것이 있다이제는 내 시대이다” 이거는 욕먹는 여성들 역사예요욕만 먹을 수 있어요인간들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지옥가요아버님하고 제일 먼 자리에 있어요우리는 어머님한테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했는데도 어머님은 자유 선택 책임이 있었으니까 본인이 결정을 해야 되었어요그 결정 통하면서 지옥 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お母様は自由選択の責任があったのですから本人が決定しないといけませんでした。その決定を通じて地獄に行く道を選択したのです。)가인 아벨이 수십만번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했는데도


말세에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돼요왜 전세계적으로 아버님께서 어머님이 그 보좌에 못 앉으시도록 하는 영계를 보여 주는 것입니까왜 식구들에게 그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저도 직접 봤고…. 어머님은 첫이었는데 이제 마지막 되었어요.이러한 멍청한 결정 통하면서


우린 어머님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몰라요저도 몰라요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영계까지 기다리면 어머님 이제 영생 없어요.아버님의 영원한 심판과 욕을 먹을 거에요모든 영인들의 욕과 심판을 받게 될 거에요. “아니 네가 아버님 옆에 살고 앉고 주님 앞에 그런 영광 받았는데 어떻게 네가 그렇게 했냐마지막 순간에 영원한 욕과 지옥에 살게 돼요.


내가 남자와 아들이기 때문에그것을 안 보고 싶기 때문에 살아 계실 때 가능하다면 어머님을 구하고 싶죠내 능력으로 절대 안 되죠아버님을 믿는 자들과 아버님을 아는 자들은 아버님의 성령의 역사를 통하면서 어머님을 구해야 돼요본 위치 대상 위치로 다시 돌아 오게… 그리고 회개하시게


그러한 비참한 상황 되었는데 현실 보고 무사들이 그 현실 보면서 모든 지위자들 멍청한 정치꾼들이 뭐 자기들이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아버님을 팔아 먹고 자기 월급과 멍청한 지위만 지키고… 거짓된 간통자들… 그러한 영광 받으면서 무슨 뭐 회장 무슨 회장 무슨 36가정 무슨


왜 찍소리 못해찍소리도 못했어아버님을 칼 찌르는 행동을 봤는데도 아버님 목을 베는 행동을 봤는데도 찍소리도 못했어.겁쟁이들


그 모든 지위층들이 이제 마지막이에요멍청이들아버님 식탁에 앉을 수 없는 놈들이에요 이제평생 동안 그렇게 영광 받고 살았는데모든 식구들이 인사하면서 아 네 회장님 아이구” 만 받고 살았는데부모님의 사랑도 받고 살았는데집들도 사주시고 모든 것을 챙기셨는데도… 마지막 순간에 양심이 이거 아니다’ 라고 했는데도 그것을 조용히 시키고 너희들 멍청한 지위만 봤어미친놈들이제 아버님 식탁에도 앉을 수 없어요.


이제 일반 식구들이아버님 버리지 않은 식구들이 이 말세 마지막 때 시간에 아버님 보호하고자 하는 그 용사들이 아버님 식탁에 앉을 거야멍청이들그러니까 성경 말씀에 그런 말이 나오죠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돼요바로 그 역사가 이제 일어나고 있네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요정말하나님께서 자유 선택을 주셨는데사람들이 정말로 멍청해요원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맞는,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해요자기 위치와 지위 지금 뭐 반대하면 내 목도 잘리겠다아버님 삭제하지 말라고 이러면 안 되는데 어이려면 안 되는데나도 말할 수 없잖아뭐 이러다 멍청한 멍청한 이거는 사람이여 이거~


이거한국 문화야이거 한국문화면 거짓 문화에요이거겁쟁이들과 약한 놈들의 문화야아니 자기 아버지 눈 앞에서 잘리고 목을 베고 있으면 니가 아무 소리도 못한단 말이야 한국문화그 무슨 핑계 사기짓이여이게세상에 사람도 아니야 그거.아버님하지 말라 하는 모든 내용들 하지 말라 해도아버님 삭제하고 편집한 것까지아버님 하체를 부끄러워하면서그거는 아버님 사랑하는 놈들이야그거는 사기꾼이지자기 월급과 자기 멍청한 식구들 빼앗아가는 피 돈을 좋아하는 놈들이지사기꾼들.


사람들이 정말로 멍청해요아니 어떻게 자기가 눈 앞에서 그런 내용을 봤는데도 찍소리 못해그거 이해 안가아니 50년 동안에 모셨다고 하는 사범이라도아니 태권도 사범이어도찍소리 해야 되는데 어세상에 어떠한 거짓들이 그 순간에 아니 태권도 사범 위해서 아니 이거 아니다 해야 되는 상황인데세상에 그거는 우리가 보면서 존경해야 되는 멍청한 지도자들이여사기꾼들이지자기 영광과 혜택을 위해서 메시아 따랐던 놈들이지.


이제 니들이 마지막이야내 아버지 집에 들어올 수 없어이제이제 니들이 일반식구들 종이야영광 하나도 없어 이제정말로 영생도 안 생각하는 사람들인가봐 정말자기 챙기는 거 지금 챙길 수 있는 거어 내가 지금 말하면 재단에서 오는 내 월급이 끊기겠다세상에잘 살았구만잘 살았네세상에그거는 사람 아냐그거는 인간 아니라구그거는 사기꾼이야사기꾼.


이제는 그 모든 간통자들이 식구들 종이에요찍소리도 하지 않았던 모든 지도층 목사들 뭐 상관없어말할 수 있었는데도 말 하나도 안 했어니들 줄 잘 타게돈 더 많이 받을 수 있게보험 더 많이 받을 수 있게세상에식구들이 그러한 사람들한테 침 뱉어야 돼이제는 니들이 식구들 종이야내 아버지 집에서 자리 없어 넌아버지를 보호하는 자들이 아버지 식탁에 앉을 수 있는 거야멍청한 놈.


이러한 열명의 처녀와 같다란 내용을 보죠마태복음에이거는 말세 때요 말세 때말세 때에 열처녀와 같은 상황에요열처녀와 같은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그 무슨 말이에요다섯명이 바보고 다섯명이 지혜있어요그런 말이에요 쉽게 표현하면바보는 뭐냐 바보미련한 자는 등을 갖되 기름을 갖지 아니하고 아니 등까지 가져왔는데 기름을 안 가져왔어요?


그 등이 뭐에요성경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빛이요 우리의 발걸음의 등불이다라는 말이 나와요그리스도는 우리의 등불이에요 등불근데 말로만 우리는 축복가정이다나는 그리스도 있다나는 아버님 섬기는 자다들고 있어요.이 등을들고 있는데 기름이 없어이름만 있지 기름이 없어요기름이기름이 있어야지 등불이 불이 나올 수 있어요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지이 등이 살아날 수 있어우리 인생에그러면은 그리스도 등불 빛이 길을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근데 우리는 기름을기름.


근데 이 미련하고 슬기의 차이가 뭐냐슬기 있는 슬기로운 자는 어떤 자에요한국말로 우리는 슬기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은어떻게 생각이 돼 엄마어떻게 생각이 돼똑똑하다고지혜가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우리는 이 희랍 고대 희랍언어로 성경 보게 되면은 어떤 내용 이 슬기가 어떤 뜻인지 정확하게 보이게 됩니다수네토스 단에 있어요수네토스 그 무슨 뜻이냐그거는 지식적으로 슬기롭다지식적으로 많이 안다배웠다똑똑하다 라는 뜻이에요.소포 소포스는 지혜 있다경험 통하면서 뭘 뭘 하면서 배우면서 실패도 하고 뭘 솔로몬처럼 지혜가 있다근데 그거는 지금 말세에서 말하는 슬기 아니에요신기하죠.


이 단어이 슬기 단어는 프로니모스입니다프로니모스달라요지식적인 지혜뭘 경험 통하면서 지혜아니고이 슬기는 다른 거요프로니모스 프렌 프렌에서 와요프렌은 어떻게 뭘 설명하냐면이 부분을 설명해요사람 몸에 이 부분(가슴숨쉴 때폐 폐조직을 대표하는 거에요폐와 가슴의 조직 몸에 있는 조직그것을 설명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심정세계 있는 지혜 있는 사람들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배웠던 지식경험 통하면서 얻었던 지혜아니고 심정세계에 양심과 심정세계에 지혜나의 모든 것이 신랑 위한 것숨쉴 때마다 이 프렌 이 조직이 움직일 때마다 주님 위해서 아버님 위해서 이 심장이 두드릴 때마다 신랑 위해서 아버지 위해서 그것이 진짜 지혜에요.


그거를 용서하면 안되죠우리는 이때까지 아버님 하체를 부끄러워가지고우리는 3일행사가 뭔지 몰랐어요아니 기독교 역사 통하면서 2000년 역사 동안에 신랑 기다려오고 신랑 기다려오는 신앙에 신앙인들에 여기 안에 혼란 진창이 많아요.


어떤 기독교인들이 신랑이 신부 보았을 때신부 뭐야신부는 이스라엘 나라다아니면 이스라엘 민족들이다딴 사람들이 수녀님들이 신부 수녀님들이 신부 자리에 있다어떤 어떠한 기독교인들이 모든 기독교인들 신앙으로 다시 태어났던 기독교인들이 신부다 라고 생각합니다미스테리여 미스테리.


신부가 누구냐교회가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이 교회에 대해서 많이 말했어요또 신부와 신랑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에서 말 많이 했으니까로마서에서도그렇기 때문에교회는 신부다또 요한계시록에서 세 개의 신령이 내려왔을 때 신부처럼 아름답게 내려왔더라그러니까 세 개는 주님이다 신부신부는 누구냐 뭐냐 이거는 미스터리에요.


2000년 동안에 선택된 기독교인들이 크리스찬들이 알고 싶었던 내용왜 말세에는 주님은 신랑으로 다시 옵니다신랑신랑과 왕과 심판자로 와요마테복음 24장 보게 되면 또 요한계시록에 봐도근데 신랑은 중심적인 정체성이에요주님이 대신 재림하실 때. 2000년 동안에 미스터리에요.


신랑이 오시는데 신부가 누구냐우리 다냐아니면 우리 이스라엘 민족들만이냐아니면 새예루살렘 도시냐. 2000년 동안에 풀지 못했던 내용이 3일행사에서 아버님께서 밝히셨어요근데 우리가 너무 멍청하니까그것도 이해 못했어요.


여러분 3일행사도 부끄러워 하셨죠공식 석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고 부끄러우니까 창피하니까. 3일행사에서 여자가 어떤 위치에 있어요여자는 타락된 해와죠그쵸근데 타락된 해와는 메시아를 만난 다음 메시아 통하면서 복귀되면서 재창조 되면서.이제 그리스도의 부인이 되죠.


남편이 뭐였어요남편은 천사장이었죠아담 아니었어요남편은 참남자 아니었어요그쵸남편은 천사장이었어요기억하시죠천사장사탄주관권 안에 있는 천사장그 다음에 메시아 앞에 절대복종하면서 재창조되면서 하나님 아들로 다시 태어났어요모든 부인들이 아버님 것인데아버님은 참된 아담이니까그리스도니까모든 수녀님들이 수백만명 수십 수천만명 수녀들이 예수님 것인 것처럼주님이 왔을 때신부를 만나게 되요.


근데 신부가 모두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문제가 생겨요그쵸천주교도 보세요천주교 스캔들 많이 있었죠이번에동성애나 내용들 때문에조그만 남자애들도 신부들이 서양에신부들이 성폭행하고 그런 거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요자기가 남자인데 신부인데자기가 남자인데 자기가 예수님의 애인이라고 생각하니까예수님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하니까예수님이 내 신랑이니까그러면 이런 남성적인 동성연애에 유혹이 올 수밖에 없죠아니 내 신랑은 남자니깐무슨 말인지 알죠아시죠그러니까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죠명확하게명확명백하지 않으니까.


근데 3일행사 통하면서 이 내용들이 명백하게 정리됩니다남자는 천사장 위치 아들로그러니까 아들이 아버지랑 결혼하는 거 아니죠아들은 아버지 모시고 아버지 위해서 살고 아버지 보호하고 이러한 가까움 이러한 친한 그러한 사랑그러한 깊은 사랑 나눌 수 있죠근데 애인 아니죠애인 아니죠애인 아니죠.


그러니까 여성들이 더 큰 복이 있었죠아버님 재림주 오실 때여성들이 그러니까 아들과 딸 위치뿐만 아니라 아버님의 신부자리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까그것이 진짜 여성시대지여성시대는 뭐 나는 회장 되고 남자들 물리쳐라이러한 멍청한 내용도 아니에요자기 신랑을 자기 참된 신랑을 사랑하고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러한 기가 막힌 신부의 사랑.


여성시대 파워파워무슨 회장 되면서 뭐 이상내가 뭐 장이 되면 뭐야세상에그러한 욕심 이기적인 세계 아니에요여성시대는 아버님 말씀 여성시대아버님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여성시대아버님 모든 사람들이 욕해도 아버님 붙잡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올리는 여성시대 그거는 진짜 여자죠진짜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죠어머님은 그 모든 신부들 신부의 장이었죠신부의 장이러한 6마리아다른 관계들 뭐개인적으로 힘들죠.


그런데 신부의 장으로서 그것을 힘들다고 질투하고 이 남편을 내꺼야내꺼만이야내꺼만이야!” 그렇게 하면서 한이 더 커지면서 커지면서 커지면서 커지면서 원망도 되고 원망도 되고 원망도 되고… 그게 이렇게 폭발되어 지금처럼 나는 하나님이야,나는 아버님을 구했어나는 아버님을 살렸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어머님은 내 어머님이어도이 영적으로 보게 되면 어머님도 그 내용을 다 버려야지아버님의 사랑을 독점화하려고 하시려는 그러한 인간적인 부인의 마음을 버려야지 어머님도 해방돼요.
다른 신부들이 아이고 우리 아버지는 멋있어 싱싱한 상추 같아” 이렇게 할 때 같이 웃으면서 맞아 맞아 맞아 우리 아버님은 그런 분이야” 그렇게 하셔야지 어머님이 해방됩니다모든 한과 원망과 내용들을신랑을 모든 사람들과 나눠야 돼요.
어렵지만육신적으로 생각할 때 어렵지요세속적 눈으로 보면 어렵지요인간의 눈으로 보면 어렵지요어렵지요그런데 이 분이 일반 신랑이 아니에요주님이에요주님하나님이에요하나님.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하나님을 가질 수 없어요참가정도 마찬가지에요우리 아버지만이 아니지요하나님이시니까독점화할 수 없죠어머님께서 그 내용들을 푸셔야지계속 그만 그만 이 남편 내꺼다” 이런 인간적인 생각하지 않아야지 원망과 한이 나갈 수 있죠.
어렵죠 어렵죠 어렵지 어렵지그 자리 누가 쉽다고 생각하겠어인간적으로 그 자리 힘들죠여성으로서사람으로서힘들죠.그런데 그 자리는 쉬우니까 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아니예요그 어머니 자리는 신부의 자격제일 큰 위대한 마음을 보여줘야 돼요모든 신부들이 쫓아 오면서 신랑 신랑 하나님 하나님과 사랑하고 싶어도 그것을 축하하면서 찬양하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올려야 돼요.
힘들죠힘들어맞아 힘들어육신적으로 힘들어요인간적으로 힘들어요그러니까 해야 돼요그 자리에 승리하고 싶으면지금 간통자들이 그것을 부끄러워하면서 어머님 비밀들을 지킨다고 생각하면서 어머님의 한을 이해한다고 그러니까 저는 필요 있어요나는 어머님 한을 이해하니까 계속 월급 보내 주세요” 이런 말하지사기꾼들웃겨 웃겨너무 웃겨.
인간의 눈으로 보면 힘들죠그런데 그 신부의 장의 위치는 인간으로 보면 안 되고모든 여성들을 그런 큰 마음으로 사랑하고,모든 여성들이 그리스도의 부인될 수 있도록 해줘야 돼요그러한 초월적인 심정보통여성들이 할 수 없는 심정세계를 실천해야 돼요!
그렇게 해야지 한이 다 없어지죠원망이 없어지고그리스도와 아버님의 위대한 사랑을 찬양하고 축하할 수 있고다른 여성들도 아버님의 사랑 받으면 질투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인간적으로 정말 어떤 여성에게도 힘들죠그런데 신부의 장은 그런 초월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자기가 그 신랑을 얻는 것 보다자기가 그 신랑을 내꺼로 만드는 것 보다그 신랑의 위대한 사랑이 모두한테 가게그것이 위대한 초월적인 사랑이죠신부의 장의 사랑이죠.
다 알잖아요아버님께서 일본여성들하고 또 다른 여성들이 다 무슨 말씀 듣기 위해서 올 때 아버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어요.특별히 여성들이 계실 때 아버님이 좋아하셨잖아요아버님은 하나님이시니까영적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나눌 수 있어요 사랑을.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아빠는 그냥 그 분이 그냥 여자들 앞에 있는 것 좋아한다’. ‘그 분이 무슨 변태다’. 이렇게 멍청하게 판단하고그런 판단 안 돼그런 느낌과 그러한 감정들 있으면 그것이 악화돼서 그것을 사탄이 붙잡고 뺏어가죠.
그 아버님께서 여성들한테 말씀하시고 10시간 15시간 말씀하시면 아 아버님께서 그만큼 여성들을 사랑한다’ ‘여성들 장과 여성들의 최고가 누구냐?’ ‘나야’. 그렇게 이해해야죠왜 아버님이 다른 여자들하고 시간 보내고 나한테 그런 관심 안 줘’. ‘왜 밖에서 일을 이렇게 하시는데 왜 안에서 이래’. 이렇게 하면 안 되죠.
인간이 인간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죠인간적으로그런데 그 자리에서 그렇게 인간적으로 하면 사탄이 들어와서 그것을 원망과 한으로 만들고 더 큰 한과 더 큰 원망을 만들어요그렇게 무서운 자리에요.
나도 인간적으로 어머님 아들인데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내 아버지가 그리스도니까 모든 여성들은 그리스도꺼다’. 일반 아들로서 그것도 이상하지인간적으로 생각하면아니 어떤 아들도 자기 아빠가 자기 아빠와 엄마만 같이 있는 것을 원하지. 어떤 인간적인 아들이
그런데 이 메시아 사명을 이해 못하면 이 설명을 못해요그러니까 이 간통자들이 현 교회는 설명 못하잖아. 6마리아도 설명 못하고 여러 관계도 설명 못하고 여러 애기도 설명 못하고 못하잖아요조용시 하잖아요덮잖아요없는 역사로 하자부끄럽잖아아버님 하체가 부끄럽잖아그것이 바로 거짓이예요.
하나님을 알면 또 재림주님의 사명을 알면 신랑은 모든 여성들의 핏줄을 살려야 돼요모든 여성들의 핏줄을 살려야 돼요. 이것은 숨기는 역사 아니예요이것은 없애는 역사 아니예요없었던 역사로 하자이것은 거짓이야그 역사들 있어야지 모두가 신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어머님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제일 빠른 것이 하나님의 정자가 내려와서 모든 여성들 부인으로 만들고 각각의 여자들 애기를 낳게 하면서 하나님 핏줄이 쫙 전세계로 와요그러면 끝났어그게 제일 빨라요. 그러면 누시엘의 주관권에 아무도 없죠.
아버님은 신랑으로 오신 분이예요신랑. 3일행사 통하면서 우리는 부부가 무슨 관계인지 배울 수 있어요아 이것은 기가 막히네요고대 히랍어에서 부인이라는 단어는 눔페이’ 그것은 부인이라는 뜻이예요히랍어로 눔페이’.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이 히랍어로 보게 되면 눔페이는 부인이란 뜻이지만 똑 같은 순간에 며느리란 뜻이예요. 똑 같은 순간에.
눔페이’. 같은 단어는 부인과 며느리예요이것도 큰 미스터리죠 이 것기독교가 이것 설명할 수 없어요어떤 세상의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어요이 것어떻게 부인이고 며느리냐신기하죠? 3일행사만이 이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3일행사.
3일행사 통하면서 여자는 타락된 해와가타락된 여자가 참된 부인이 되죠똑 같은 순간에 천사장이남편은 천사장이었죠아들로 됐죠아버님께서 그 신부를 아들한테 주죠그것은 뭐냐 하면 며느리이해하시죠똑 같은 순간에 부인똑 같은 순간에 며느리오직 3일행사만이 이것을이 미스터리를 열게 되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남편들 이해하시죠여러분 부인은 여러분꺼 아닙니다하나님꺼예요하나님꺼예요부인아버님이 하나님이셨어요아버님꺼예요그런데 우리가 절대복종의 위치에 서서 참된 남자였으니까 아버님께서 그 신부를 우리에게 주셔요보호하라고돌봐주라고같은 순간에 부인같은 순간에 신부같은 순간에 며느리.
누구도 이런 미스터리 몰랐습니다그렇죠우리가 그러한 3일행사 받았다는 것 몰랐어요슬기 있는 자는 여기 심정세계 신랑 위에서 숨 쉬고 신랑 위에서 심장이 두드리고이러한 슬기 이러한 지혜사랑의 지혜예요사랑의 지혜.
이런 여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죠그 기름이 뭐예요등불에 있는 기름그 단어가 뭐예요그 기름은 무슨 단어에서 와요? ‘엘레언이란 뜻에서 나옵니다그게 뭐냐 하면 올리브유라는 뜻이예요참감람나무참감람나무는 무슨 나무라고요감나무예요아니예요참감람나무는 감나무 아닙니다네이버 보면서 쳐 보세요감나무 아니예요올리브 나무예요.
참된 올리브 나무그 참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예요그 참감람나무에서 나오는 유는 무슨 유에요? ‘엘레언’. ‘엘레언이예요그 기름이 올리브기름이예요이 올리브기름은 올리브를 짤 때 첫 번째 나오는 기름은 처녀의 기름이라고 그러죠버진 올리브처녀 기름누구도 만지지 않았다는 정말 처녀처럼 깨끗한 기름첫 번째 나오는 유.
그 유는 하나님의 성전 성막에 7가지 만호라라고 해요 히브리어로. ‘만호라’. 7가지 등불들이예요그것은 촛불 아니예요촛불 아니고 등불 됐어요어떤 유 썼어요올리브유 엘레언’. 처음 짰던 유가 성막에 들어가요성전에 들어가요하나님의 성전.
두 번째는 엑스트라 올리브유지요엑스트라 올리브유그것은 선택된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기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가 돼버렸죠요리할 때든뭐 빵 만들 때든뭐 뭐 뭐 등불 할 때 집에서더 낮은 유였어요처녀유 아니었어요우리가 처녀처럼 주님을 추구하면서 주님에 그렇게 가까이 있어야지 그 유가 짜 나올 수 있죠기름 부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그 기름에 불과 성령의 역사 없으면 등불 들고 있는데 축복가정 그 이름과 그 등불 들고 있는데 기름이 없어요힘이 없어기름부음이 없어요.
우리가 아버님을 그리스도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예수쟁이처럼 그리스도를 미친 듯이 추구하는 것처럼 여성시대는 바로 그거죠참감람나무 메시아 아버지를 추구하면서 추구 추구 추구 아버지쟁이 돼야죠그럼 등불이 있죠.
이 알레언’ 올리브유는 예수님도 사람들 치유했을 때 이 똑 같은 유 썼어요또 만찬 갈 때도 올리브유 쓰면서 더 이뻐 보이게 올리브유 발라요 몸에.
에페서 6장에 나오는 신앙의 방패도 올리브유로 발라야 돼요방패들은 로마시대에서 문이라는 뜻이예요큰 방패예요.싸울 때 큰 방패를 써요여기부터 발까지 내려가는 직사각형 같이 생겼던 문 같은 방패그 방패는 가죽으로 손잡이가 있어요.그 사막과 같은 그 땅에서 올리브유 바르지 않으면 그 가죽 손잡이들이 딱딱해지면서 부러져요깨져요싸울 때 깨져요그러면서 그 방패가 깨진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 방패신앙의 방패도 우리는 올리브유를 부어야 돼요우리 신앙도우리 신앙만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아버님과 사랑이 없으면 올리브유 안 받으면그 신앙이 딱딱해지고 사탄이 칠 때 깨뜨려져요그렇죠?
이러한 올리브유입니다슬기 있는 여자들이 다 올리브유 준비했어요기름슬기 있는 여자들이 다 올리브유그 기름을 가져왔어요등불 안에 놓게신랑 만나기 위해서여기에 우리가 여자들처녀들 봤을 때 한국말로 뉘앙스가 나오지 않지만여기는 벌써 여성들이 신랑한테 약속되어 있었어요.
서로 서로 꼬시는 것뭐지요한글 뭐야부인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부인의 엄마 아빠도 찾고 이렇게 하면서 빌고 빌고뭐 내 부인 허락해 주세요이런 단계 있지요뭐예요 그 단계단계 있잖아요아직도 내 꺼내 부인 안됐던 단계부인의 아버지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하는 그 단계“구혼자” 맞아요구혼자아이고 한국 분들이 모르면 어떡해요구혼자구혼자 단계 아닙니다.
여기여기 처녀들은 벌써 지났어요다들 그 신랑이랑 결혼할 것이 결정되었어요신랑한테 가는 거예요지금그런데 신기해요갑자기 밤 그 신랑이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다 자버렸어요신랑이 좀 늦어가지고 다 자버렸다는 거예요.
그 다음은 어떻게 돼요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맞으러 나오라 하매목소리가 나요목소리사람의 목소리가 나요갑자기 밤에이거는 누구의 목소리예요한국말로 보면은 그 뉘앙스가 안 나오지만그 희랍어로 보면 사람이에요사람이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요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나와라 나와라 신랑 온다 나와라.. 미친 듯이급하게미치게그런데 이건 뭐예요?
우리는 지금 현대의 결혼 생각하면 안 돼요고대 결혼을 생각해 봐야 해요이건 어떤 분위기입니까지금 현대시대에서 우리가 결혼하면 뭐 뭐 파티하고 사람 다 오고축하하고뭐지그 다음에 허니문 뭐지신혼여행신혼여행가죠그 다음에 신혼여행 가면서 성관계 시작하고 가정 생활하죠그렇죠.
고대 결혼은 거꾸로 했어요반대고대 결혼은 먼저 신랑 신부가 결혼 한 다음에 집에 들어가서 성관계해요모든 사람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사람들이 다 기다리고 있어요그리고 한 남자가 그 문 앞에서 서서 지키고 있어요그 남자를 베스트맨이라고 불려요.
서양결혼을 보면은 베스트맨이라는 사람이 있어요그게 누구냐 하면은 남편의 제일 친한 남자 분아버지도 될 수 있고삼촌도 될 수 있고친구도 될 수 있고하여튼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요베스트맨 선택할 수 있었어요.
고대 결혼에서 베스트맨이 문 앞에 서야 되요이렇게지켜야 돼요그리고 그 신랑 신부가 성관계 한 다음에 나왔을 때 내 부인이 처녀였다 선포해요깨끗한 여자였다한국에도 그런 전통 있지요비슷한 거.
그 다음에 그 베스트맨제일 가까운 남자분이 “이제 만찬을 준비하라” 이렇게 해야 되요이 내용에 나오는 목소리는 그런 남자예요그 부인이 신랑을 만나게 도와주고 싶은 남자에요신랑을 제일 사랑하는 남자분무슨 말인지 아세요그 부인을 빨리 빨리 신랑한테 가게신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사랑을 나눌 수 있게도와주는 사람이에요그 사람이 신부 신랑을 지켜요문 앞에서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3일행사 위치에서 그거 보게 되면남편과 부인 위치에서 보게 되면그거는 모든 남자들이 해야 되는 것이에요우리는 남편으로서 그러한 큰 마음이 있어야 되요내가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나는 아버님보다 내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없어요아버님은 하나님이니깐나는 하나님이 아니잖아요그렇죠?
그러니깐 누구보다 나는 부인을 엄청 사랑하지만하나님은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있어요그러니깐 나는 하나님의 베스트맨처럼그 신부를 하나님한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해요그 신부를 도와주어야 해요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그거는 베스트맨이예요.
우리는 만약에 통일가는 그런 남자들이 우리 부인을 질투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가까워지고 싶은 그 심정부인을 위해서 전 우주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었으면 그 남편이 예뻐 보이겠어요안 예뻐 보이겠어요예뻐 보이겠지요그 남편을 사랑하고 싶겠어요사랑 안하고 싶겠어요?
나를 무슨 물건처럼 성관계만 하면서 버리고 3일후에 다시 하자고 하면서멍청한나를 도구로 이용하고 싶은 변태자식.. 이렇게 말이죠그렇죠이 남편이이 남자는 나의 영혼을 생각하는 남자다이 남편은 자기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도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알고나를 하나님한테 밀어주고 있는 남편이다그런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잘생긴 남자 되는 것을 남자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렇죠?
우리는 우리 부인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질투하지 않고내 부인은 내 부인이지만 아버님은 하나님이니깐신랑이니깐영적으로 부인은 신부에요영적으로 부인은 며느리에요아들의 부인이니깐그런데 제가 인간적으로 그것을 해석하고 이건 아니다,이건 아니다라고 이상하다고 하지 않고초월적인 사랑이 여성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생각해보면 나는 기막힌 사랑을 줄 수 있어도 하나님만큼 사랑을 줄 수 없다그것을 인정할 수 있어요.
내가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아버님이 한 마디만 해도 부인은 온 영혼이 채워져요많은 여성들이 그것을 경험하셨죠그런 성령역사나는 그런 상황에서 질투하지 않고질투하면 안 돼요천사장처럼 이 여자를 내 것으로만 만들기 위해서내가 부족한 것을 이해하고내가 이 여성을 아무리 사랑해도 하나님만큼은 못 사랑한다 하고 하면서너는 하나님의 사랑의 맛을 봐야 한다나는 너를 그렇게 지킬게.
3일행사에서 모든 역사의 미스터리들이 풀려요우리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풀려요그리고 아버님께서 하나님으로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싶으셨는지여성분들을 부인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신부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남자분들을 아들들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그 위치를 보게 되면우리 축복가정들은 절대성이 뭔지를 알게 되요절대성 부부가 사랑생활을 할 때하나님께서 임하셔야 돼요사랑할 때에무슨 말인지 아시죠그 말은 뭐예요아버님은 하나님이시니깐그 말은 주님은 거기에 계셔야 돼요그리스도는 계셔야 되요재림 예수가 거기에 계셔야 돼요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인간적인 눈으로 보는 게 아니에요 이게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전 기독교 역사가 이상해요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절대성 부부 실천하면서사랑을 실천할 때아버님도 계셔야 되요 거기하나님아버님이 하나님이시니깐밤의 하나님 그리스도에서 나오셨으니깐아버님은 우리를 통하면서 우리 부인을 사랑할 수 있으니깐자기 부인 신부를 참된 남자,참된 하나님참된 신랑이 본인의 신부를 사랑할 수 있으니깐그거는 절대성이죠.
우리는 남자로서 우리 부인을 물건으로 가지지 않고부인의 영혼을 생각하면서그러한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절대성 부부와 기가 막힌 절대성 생활과 축복의 은사가 우리 부부에게 떨어지리라~.
우리는 이런 뉘앙스를 이해해야지우리는 신랑과 신부들의 관계와 처녀들의 자세슬기로운 처녀들이 어떻게 돼요신랑 옴으로 예비하였던 자들이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됩니다우리는 그러한 여성들이 돼야지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신랑을 부끄러워하고 참된 신랑그리스도아버님을 부끄러워하면서어머님도 신부의 장으로서 주체의 자리하나님이 되려고 하면 그 여성들이 미련한 여성들이고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하되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참된 여성시대가 뭔지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참된 하나님 신랑을 어떤 때보다도 추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성들 되기를 축원합니다자 천성경56장 봅시다. 48.
(이 연아님)
다같이 읽으시겠습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 지상에 살다가 천상에 가면 아담의 형상을 입은 하나님이 됩니다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아담이 ‘하하하’ 웃는 것은 하나님이 ‘하하하’ 웃는 것이고그것은 곧 우주가 ‘하하하’ 웃는 것이 됩니다아주.
(문형진님)
여러분의 부부축복부부이번에 재축복 받으면서 아버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절대성 부부로서 아버님을 신랑으로 모시는 부부로서 그러한 하나님 ‘하하하’ 웃는 소리가 절대성 부부와 축복을 덮어 주시리라~~주 자 다같이 일어서시고,옆에 분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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